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창이국제공항으로
도착할 때의 공항은 설렘
한국으로 들어갈 때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공항이 깔끔하지만
그래도 인천공항이 제일 좋은 거 같다.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가 보인다 티켓팅을 하고
하루 종일 더운 곳에 있어서 그런지
땀이 많이 흘렸다.
샤워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 하는지
이럴 때 PP카드가 있으면 좋은데 말이다.
일단 비행기 타는 곳을 확인한 후
샤워룸 위치를 찾으려고 해도 보이지가 않는다.
인포메이션에서 물어보니
소니 면세점 옆으로 돌아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켈레이트를 타고 가면 바로 옆에 있다고 했다.
여기에 보이는 에스켈레이트를 타고가면 된다.
그 당시 가격은 S$8달러 (약 7200원)이다.
지금은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여기는 샤워룸
샤워를 하고 옷을 다 갈아입고 비행기를 타니 개운한 마음이다.
시원하다.
샤워를 하고 비행기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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