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1 싱가포르

4박 6일 싱가포르 경비

하늘소년™ 2015. 1. 9. 08:00



처음으로 써보는 여행 경비입니다.

최고 성수기인 7월 말에 출발을 하여비행깃값과 숙박비를 무척 비싸게 준 기억이 납니다.

비행기는 싱가포르입니다.

지금까지 비행기를 타 본 기억 중 제가 미안할 정도로 친절했던 항공사이었습니다.



호텔은 Pack Regis로 클락키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을 하기에는 상당히 편했던 호텔입니다.


리뷰는 http://subir.tistory.com/111


여행 전 준비 비용은

싱가포르 항공 왕복 항공권 : 930,000

Pack Regis 호텔 4박 5일 숙박비 : 797,477

면세점 사용 금액 : 505,985

총 : 2,233,462입니다.

7월 말 8월 초 최고 성수기라서 어쩔 수 없이 비싼 항공권과

혼자 여행을 떠나서 숙박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를 사용을 하였어야 했는데 괜히 호텔로 하여 돈을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첫날 

주롱 새공원 + 동물원 통합 티켓을 구매를 합니다.

통합 티켓을 구매를 하면 가격이 조금 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롱새 공원 : http://subir.tistory.com/59



주롱새 공원 앞에 있는 봉거버거 : http://subir.tistory.com/65 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부기스 정션 : http://subir.tistory.com/66 으로  구경을 할 겸 기념품과 간식거리 


그리고 과일 등을 사 먹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칩니다.



첫날 사용 금액은 총 104,550원입니다.

싱가포르 달러 S$118.10을 사용하였습니다.



둘째 날입니다.

덕투어를 하려고 하는데 상가포르 플레이어하고 같이 이용을 하면

티켓이 저렴하다고 하는 말에 같이 예약을 하였습니다.


덕투어 : http://subir.tistory.com/85


싱가포르 플레이어 : http://subir.tistory.com/105


덕투어하고 플레이어를 같이 예약하면 좋은 점은 예약 시간에 맞춰서 덕투어 하는 곳으로 가면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은 쿠아 신보입니다.

예약을 하고 가야 자리가 있다고 했는데 

이른 시간이고 혼자라서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만 혼자 여행을 하기에는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쿠아신보 : http://subir.tistory.com/86



싱가포르 하면 놀이기구가 가득 있는 센토사로 들어갑니다.

센토사에 들어가려면 크게 두 가지가있는데

케이블카와 트램을 타고 들어가야 됩니다.

저는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센토사 들어가기 : http://subir.tistory.com/87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좋은 점은 


바로 앞에 루지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루지는 타는 횟수에 따라 가격이 틀려집니다.


저는 총 3회를 탑승을 하였습니다.


루지 : http://subir.tistory.com/89



이날은 사진은 없지만 저녁에 보를이용을 하여 가격이 많이 나왔습니다.

총 사용 금액은 : 206,002원입니다.



3일차입니다.

호텔에서 동물원으로 택시를 이용을 하여 돈이 많이 나왔습니다.

교통이 좋지도 않고 빠른 이동을 하기 위해 택시를 탄 것이 돈을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제일 먹어 보고 있었던 것이 바로 싱가포르 슬링입니다.

동양의 신비라 극찬을 받은 칵테일인데 

싱가포르 항공을 타면 먹을 수 있는데그때 먹는 슬링과는 차원이 다르게 너무나 맛이 있습니다.

집에서도 해 먹어 봐도 정말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싱가포르 슬링 : http://subir.tistory.com/99


슬링의 가격은 S$30.6으로 나갔습니다. 이때 총 2잔을 마신 기억이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메리나 베이 샌즈 호텔 스카이 박스로 가서 야경을 보러 갑니다.

올라가서 생각이 난 건 싱가포르 플레이어나 스카이 박스 둘 중 한 개만 갔다 오면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리나 베이 샌즈 호텔 : http://subir.tistory.com/106



3일차 

총 사용금액은 : 176,257입니다.



4일차입니다.

지금까지 총 3년 넘게 보고 있는 비보 시티에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숍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사진과 엽서를 잘 간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보 시티에 내셔널 지오 그래픽 숍이 나갔다고는 말을 들었는데 

한번 가보고 안 가봐서 정확히 기억이 없습니다.


내셔널 지오 그래픽 : http://subir.tistory.com/107



아시아 문명 박물관을 갔는데 특별히 기억이 없습니다.


아시아 문명 박물관 : http://subir.tistory.com/108



저녁 비행기라서 수많은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하지 못하였는데

창이 국제공항에서 샤워를 합니다.


창이 국제공항 : http://subir.tistory.com/110



4일차 사용금액은 : 172,929원입니다.

4박 6일 총 사용 금액은 2,893,200원입니다.

항공권 포함 교통비는 총 1,007,461원

숙박비 총 797,477원

면세점 : 505,985원

기념품 : 229,511원

식비 : 193,520원

구경(입장료) : 150,496원

기타 : 8,711원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