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분위기 좋은 카페 팟알 (Cafe ROT R)



동인천에서 약속이 있어 밥을 먹고 간 곳인 카페 팟알(Cafe POT R)

동인천에 있는 신포시장에서 걸어서 인천 중구청 옆에 있는 카페 팟알까지 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몇몇을 가본 곳 중에 이 곳이 가장 분위기가 좋아 가게 되는 곳이다.

거의 1년 만에 간 카페 팟알

예전에도 차이나 타운과 뒤 쪽 중구청에 있는 곳을 가봤을 때 일본식 건물이 있구나 생각만을 하다가

2016년도에 론리플래닛 매거진에 소개가 되어서 알게 된 곳입니다.




등록문화재 567호로 등록이 되어 있는 카페 팟알

약 120년 전에 일제 강점기 인천항에서 조운업을 하던 하역회사의 사무실이자 주택으로 사용을 하

 2011년 개인이 개입을 하여 원형복원에 가깝게 보수공사를 한 뒤 카페로 재탄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안에 들어가면 한 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일본 건물 느낌이 있습니다.


낮이거나 밤이거나 각각 다른 색으로 빛이 발생을 하고 공해를 발생을 하는

네온사인 아닌 이런 정갈한 간판은 좋습니다.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자리가 없어 나가려고 할 때 때마침 나온 자리

자리를 치워주시고 받은 메뉴판


2층, 3층은 다다미방은 예약을 할 수가 있는데 SNS나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메뉴판에는 다다미방 사진과 함께 카페 팟알의 건물의 역사 등 소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여기 카페는 참 좋은 점은 부모님과 함께 와도 먹을만한 메뉴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팥죽과 카스텔라 등이 있어서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무

저번에 한 번 아침 10시 전에 와서 기다릴까 하다가 갔던 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라 전구가 반짝반짝하는 트리가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캐빈 그리고 넷플릭스 하고 함께 보낼 생각을 하니 우울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아메리카노 그리고 카스텔라

이 곳에 오면 카스텔라는 꼭 주문을 하는데 하루에 30개

그리고 팥빙수 하고 단팥죽은 하루에 100그릇만 준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항상 카스텔라를 시켜 먹는 것만 같습니다.


백 년이 넘는 건물에 조용히 앉아 휴식을 취하기 좋은 카페인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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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관동1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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