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ㄴ스코틀랜드

배낭여행 7일차 - 북유럽의 그리스 에든버러 성에 가다. Ⅱ

하늘소년™ 2014. 7. 21. 10:34


에든버러 성 위에서 보이는 박물관, 교회 건물 등



밑으로 내려가는 곳

성이 몇 개의 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

밑으로 내려가기도 올라가기를 반복을 한다.



밑으로 내려가는 길 성안에 차가 들어와 있는데

들어오는 길이 없던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던데



밑으로 내려가면 동상이 보인다.

어떤 분이 동상인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에든버러 시내

성 어디서든지 

모든 풍경이 좋은 풍경이다.



밑에서 내려다 보이는 파노라마 사진



성에 표지판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저 표지판 보다 들어갈 때 주는 표지판을

보면 잃어버릴 위험도 적을 거 같은데.



이제 위로 올라가 봐야겠다.





에든버러 역 뒤로

멀리 보이는 칼튼힐 아름다운 바다가 보인다.



발사가 되는지 모르겠는

거대한 포

발사는 될지는 모르겠다.

포에 바퀴를 고정시켜서 움직이지를 않게 되어있다.



성 안에 있는 조그마한 성당

들어가려면 이렇게 줄을 서서입장을 해야 된다.



성당 안에 있는 글라스



교회의 옆모습



멀리 보이는 아서 시티

아서왕이 저곳에서 무슨 말을 하면서외친 곳

에든버러의 전경을 한눈에 다 볼 수있는 곳  한 군데이다.



스코틀랜드의 왕실 박물관을 지나서


안에는 다이아몬드 하고 왕실에서 쓰던 물건이


사진촬영은 안되는데 다이아몬드 크기는 장난 아니게 크다.



성 안에서 예전 복장을 하고 사진을 찍어준다.

계속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있어서

박물관 들어가기 전에 시간을 확인 후 들어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