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부산

해변을 달리는 열차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하늘소년™ 2021. 5. 13. 08:49
반응형

해변을 달리는 열차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조금씩 비가 내리는 날
고민을 하게 되었다.
오늘 갈지 다음날 갈지
날씨가 좋은 날 타고 싶었던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날도 비가 계속 내린다는 이야기로 금일 타기로 하였다.
어린이날 때 인파도 생각을 하면 그것이 더 좋을 거 같은 생각 때문에
10년 전 혹은 그 이상 다녀왔던 해운 대하고 내 머릿속 기억이 남는 그곳은 다른 세상으로 되어 있다.
예전에는 해변가 끝에 나무데크가 있어 거기에 식당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하늘 높이 봐야 되는 아파트들만 있으니
바람이 부는데 빌딩풍 때문에 걷기도 조금 힘들었다.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려고 하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인터넷으로 되지 않고 무조건 줄 서서 표를 구매를 해야 되었다.

 

스카이 캡슐을 이용을 하지 않고 해변열차 2회 이용을 구입을 하였다. 

스카이 캡슐은 탑승을 하는 미포 선착장에서 송정역까지 다녀올 수 있는 것이 아닌 청사포까지 가서 해안열차를 탑승을 해야 되며, 12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표를 구입을 하였는데 앞 시간대는 다 매진이라 빠른 출발시간은 13시 30분이라 바로 옆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한 후 시간에 맞춰서 열차를 탑승을 하였다. 

 

미포에서 출발을 해서 달맞이터널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구덕포 송정역까지 4.8킬로 
2회 이용이라 다릿돌전망대까지 간 다음 걸어서 청사포에서 돌아오는 열차를 타고 올 예정이다. 

지정 좌석이 아니기 때문에 입석으로 이용을 할 수 있고 코로나 때문에 좌석에 자리 두기로 진행이 되어 있었다.

처음 해변열차를 탑승을 하였을 때는 꼭 강원도에 있는 바다열차 하고 비슷한 모양이었다. 

 

중간에 한 번씩 방송으로 설명을 해주고 철길 옆에는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어서 괜찮아 보였다. 
날씨가 좋지 않아 바다가 멀리까지 보이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차 

다릿돌 전망 대역에서 하차를 한 후 간 전망대 
바다가 보이지 않는 곳도 있고 중간에는 유리로 되어 있는 곳 한쪽은 아예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데 
유리로 되어 있는 곳은 무섭지 않았는데 바닥이 보이는 곳은 덜덜덜덜 바람도 많이 불어서 무서웠다. 

 

멍하니 바다를 보고 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전망대 문을 닫는다고 나오라고 하셔서 나오고 청사포로 걸어간다. 
비가 오락가락 바람도 오락가락 
내 머리는 산발머리가 되어 있고 
중간에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면서 걸어간다.

 

청사포 정거장으로 걸어온 뒤

퓨 포인트에서 스카이캡슐을 찍기도 하고

거기가 길었으면 스카이캡슐도 한 번 탑승도 괜찮을 거 같은데

너무나 짧은 거리라 해변열차를 타고 가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

 

많이 보던 사진

이 사진을 찍고 싶어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를 탑승을 더 하였다.

부산 여행을 하면서 준비한 장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부산여행을 검색을 하면 항상 나오는 장소라 사람이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었던 곳

이 곳에서는 미리 열차 오는 시간을 사진을 찍은 다음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다.

그걸 하지 않아서 미포에서 송정에서 왔다 갔다 철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을 때

미포에서 한 대 그 열차가 지나가고 바로 송정에서 한 대

해운대에 오면 꼭 한번은 타보는 열차

한 번 이상은 탑승을 하지 않을 거 같지만 부산에서 좋은 추억을 한 개 만들고 가는 거 같다.

 

사진 포인트

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553

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426-11

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636-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