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중앙역에서 걸어서 15분에서 20여 분 소요가 되는 거 같다.
이때 갔을 때 민박집에 아무도 없어서
도미토리 방과 민박집을 혼자서 사용했었는데
방에 캐리어를 다 열어두고 다닐 정도로 방이 커서 좋았다.
숙박비는 하루에 20파운드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에든버러 성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에든버러 성을보면서
하루의 상쾌함을 달랠 수 있었던 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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