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인형이 있는 마담투소를 가려면
빅토리아 파크로 올라가야 된다.
빅토리아 파크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장소 중 한 개
피크트램을 표를 먼저 사두어서 버스를 이용을 안 하고
날씨 좋은 날 잡아서 트램을 타고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공항에서 마담투소 전망대, 트램, 전망대 총 3가지 있는 표를 구매를 한 후
트램 표를 구매하는 줄을 안 서고 먼저 들어갈 수 있었다.
일단 표를 사두었으면 올라갈 당일 날씨가 좋은 날을 잡아서 올라가는 것이 제일 좋은 거 같다.
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중
오른쪽으로 타고 가야 마천루가 보이는데
자리가 없어 왼쪽에 앉자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에 이루게 되었다.
트램을 타고 올라가서 옆에 있는 마담투소로
실물과 똑같은 인형들이 있다.
실제로 보면 실물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수많은 유명인 들과 정치인들이 있으며
여기서 만난 중국인 가족들이 나 한데 중국 농구 선수를 그렇게 자랑을 하던지
농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서로 되지도 않는 영어를 쓰면서 자랑을
나보고 꼭 사진을 찍어야 된다고 하던데 재미있는 기억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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