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 묵었던 로얄퍼시픽 호텔
마카오 갈 때 엄청 편한 호텔
바로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마카오를 갈 수 있는
페리를 탈 수 있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가면
바로 구룡공원으로 갈수도 있다.
공원 안에서 날지 못하고 있는 홍학 무리들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 한 그루
아침 일찍 오면 태극권을 한다고 해서 보고 싶었지만
보지는 못하고
피리를 불고 있는 아저씨 한 분만 보았다.
피리 소리를 감시 감상을 한 후에 이동을 하였다.
홍콩 속에 작은 구룡공원
연못 근처에 조형물
그리고 연못을 청소를 하는 아저씨 한 분
슬쩍 슬쩍 보면 금방 보지만
홍콩의 마천루 속에 있는 공원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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