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과학박물관은 나와서 보니
아침에는 조용하던 엑시비션 로드(Exhibition Rd)가 너무나
시끄럽네요
점심시간이 되었는지 배에서 밥을 달라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바로 밥을 팔고 있고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몸을 충분을 하였습니다.
아마 올림픽 기간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이 길은 하이드 파크 공원부터
자연사 박물관까지 연결되어 있는 길입니다.
사람들이 다 정겨워 보입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들 모두 다요
올림픽 전에는 경찰들이 없었는데
이제 경찰들이 있네요
하이드 파크 공원에서 올림픽 경기를 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거리공연 준비도 하고 있고요
조금하고 다른 팀이 나와서 공연도 하고 계속 바뀝니다.
핸드폰으로 거리 공연하는 걸 보내달라고 해서
찍었는데 화질이 정말 안 좋네요
카메라로 찍은 건 용량이 너무 커서
줄여도 올라가지가 않고요
줄을 타고 묘기를 하는 누나도 있습니다.
줄을 엄청 잘 타네요
그리고 공연 중에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걸 타고 움직이기를 하네요
사람들이 다 신기하게 보고 있고 그러다가 홀연히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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