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자연사 박물관과 과학박물관이 있으니
심심하고 시간이 조금만 나면 가서 놀다 오니까요.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ㅡㅡ
이번에는 과학박물관으로 몸이 갑니다.
7층 규모로 산업혁명 시기부터
우주 탐사에까지 모든 과학 분야의 자료들을 전시를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건 내가 놀이에 참가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과학박물관도 무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기타 시설물을 은 티켓을 끊고 가야 되는데
비행기를 좋아하는 저는
그것을 보기 위해 티켓을 끊어서 보러 갔는데
그냥 음 아이맥스 영화를 10여 분 만에 끊나버린 것이 너무 허탈..
돈도 8파운드가 준 거 같은데.......
그리고 구글에서 만든 체험관을 찾으러 다닙니다.
일단 무료^^
산업혁명 당시 사용하던
증기기관을 전시해 놨는데 크기가 엄청나고
신기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평생에 한번 가봐야 할 곳 50위로 선정이 된 우주
언제 가는 돈을 많이 벌면 가 볼 수 있는 날이 와야 되는데
그 우주탐사 속으로 가봅니다.
태양에 관해서 나오네요
그리고 인공위성
그리고 제일 신기한 우주선까지
아직까지 비행기를 타면 제일 신기한 게
이 철 덩어리감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가 궁금합니다.
사람들과 화물을 그렇게 태우고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는지
저 비행기가 없었으면 세계여행은 힘들게 하겠죠
이렇게 쉽게 하지 못하고
라이트 형제 존경을 표현하는 바입니다.
자동차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지금도 운전이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관리만 잘하면 되려나??
영화를 찍는 사진 장비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그리고 구글 전시장으로 갑니다.
저기 위에 그림 그리는 기계는
조금만 밑으로 내리면
동영상으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구글에 들어오면 아이디카드를 줍니다.
그 카드를 대고 각 시뮬레이션에 들어가서 자신이 노래도 만들고
인터넷 검색하는 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도 보여주고
저 위에 있는 동영상은 내 사진을 찍으면 거기에서
눈코입만 스캔을 해서
모래에다가 그림을 그리는데
왜 이렇게 신기한지
재미있게 구경을 하고 다른 전시장으로
재미있게 구경한 과학박물관
다른 박물관과는 틀리게 모든 것을 체험을 할 수 있고 즐길 거리 볼거리가 많아서
좋은 박물관에 신나게 구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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