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펄스 베이 가는 법은 스탠리 가는 법과 똑같다.
MTR 센트럴역 A 출구로 나와서 스퀘어 버스 터미널에서 6A, 6X을 타고 가면
한 30~40분 정도 가면 갈수 있다.
홍콩의 도심의 모습의 아닌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리펄스 베이 버스 내릴 때 잘못 내릴 수도 있으니
버스 풍경이 바닷가가 보이면 목적지를 안내해주는 전광판을 보는 것이 좋다.
리펄스 베이에서 계속 걷다 보면
틴 하우 상이 있다.
커다란 불상과 함께 세워져 있으며 홍콩의 관광지 중 한 군데이다.
다리 이름이 장수교이다.
한번 건널 때마다 3일씩 장수를 한다고 해서 정해진 이름
10번은 넘게 건너다닌 거 같은데
한 달을 더 살려나 어떻게 될지는 하늘도 땅도 모르니 알 방법이 없다.
홍콩에서도 비싼 편에 아파트라고 알고 있다.
가운데 구멍이 있는 이유는 용이 지나다니는 길
풍수지리 때문에 만들었다고 들었다.
영화에서 나온 베란다.
경치는 좋다.
경치는 매우 좋다.
하지만 가격이 비쌀 거 같다.
아직 문도 안 열고 들어가서 구경만 하러 고고
아직 시간이 안되어서 준비 중에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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