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을이 아름다운 곳 중 한 군대인
인천 북성포구로 갑니다.
인천역에서 걸어서 10 여분 정도 걸어가면 충분한 거리인
북성포구로 달려갑니다.
북성포구는 서울에서도 가까이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며
날씨가 너무나 너무 좋아서 바로 집에서 출발을 합니다.
도착을 했을 당시
노을이 유명한 곳으로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이 곳에서
바다와 함께 노을을 보고
하늘이 정말 좋습니다.
점점 내려가는 해로
하늘이 점점 붉은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낚시대 사이로
한번 찍어 보니 다른 분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점점 해가 내려가니
붉은 빛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구름이 연기가 나오는 거 처럼
이어져 있습니다.
파란 하늘 속에 빛이 아름답게 마지막처럼
환하게 비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절이라서 그런가
공장에서도 전원이 조금만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태양처럼
노을이 아름답게 비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도전을 해보는 ND필터를 사용을 해서
이렇게 찍어봅니다.
ND필터를 이렇게 이용 하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 곳
오늘이 아름다운 노을을 이렇게 보고
날씨가 좋은날 회사 끝나고 바로 한번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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