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을 한다.
영화 노팅힐 때문에 유명해지면서 여행객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이 여행을 갈 때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으나 갔다 온 다음에 영화를 보니
다녀왔던 곳이 영화에 나와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아름다운 컬러의 집들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었던 곳
할아버지가 음악을 연주하시는데
음악소리가 좋아서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계속 듣고 있었다.
비틀스의 우표 다시 가서 이 우표를 살려고 했는데 안 보인다.
바로 샀어야 되었는데
예전에 우표 수집이 취미라서
우표를 보면 계속 본다.
빈티지 스타일의 옷
저 먹을거리 너무 맛있어 보여서
안 먹으면 안 될 거 같아서 나의 식욕을 자극을 해서 사 먹었는데
그 맛은 일품이다.
'해외여행 > 2008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경을 넘어 브뤼셀 구경하기 (0) | 2013.11.14 |
---|---|
런던의 역사가 있는 곳 런던탑 가기 (2) | 2013.11.13 |
브라이튼 구경가기 (4) | 2013.11.10 |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0) | 2013.11.10 |
런던 근교여행 윈저성 (Windsor Castle) (0) | 2013.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