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를 걷다가 보면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까사가든 도 보지 못 보고 지나갈 뻔했다.
표지판을 보면서 겨우 찾은 곳 중 한 곳
한국말로 하면 집 정원이라는 뜻인데 쉽게 말해서 정원이 있는 집이다.
동인도 회사로 사용되다가 박물관으로 개조하였는데 사진을 계속 찍으니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찍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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