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곳 - 인천나비공원

도심 속 지금은 보기 힘든 나비를 볼 수 있는 곳 

인천 나비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 곳에 위치는 인천구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를 하였으며주차비며 입장료는 무료로 완전 이건 좋습니다. 

나비공원이라 그런지 들어가는 입구에는 완전 커다란 나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나비공원이다 라고 말을 하는 것만 같은 모형물들 

벌 써부터 나비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가봅니다. 

제일 좋은 점 금연공원

나비를 볼 수가 있는 곳은 저기 앞에 보이는 한동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작지만 알찬 곳 

알록달록 많은 나비들을 가까이서 볼 수가 있는데 

제비나비,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등등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만 같습니다. 

많은 나비들이 꽃에 앉아서 밥을 열심히 먹고들 있습니다. 

그렇게 나비들을 구경을 하고 밖으로 나와서 휴식을 취하는데 많이 본 꽃 

하지만 이름은 기억이 나는 듯하면서 무엇인지 생각이 나지가 않는 꽃 

밖에 있는 연못에서 가만히 앉아서 일광욕을 하고 있는 개굴개굴 개구리 

시골에서만 겨우 볼 수가 있는데 이 곳에서는 건드리는 사람들이 없으니 조용히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애들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풀에 앉자 있는 잠자리도 예전에는 쉽게 쉽게 볼 수 가 있는 애들인데 지금은 그것도 쉽게 볼 수가 없는 애들 

전시관도 있는데 그 곳에는 두꺼비 및 귀뚜라미 등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작지만 알찬 곳 인천나비공원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