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를 하기 전에는 책도 많이 사기도 하고 서점을많이 갔었는데 정가제를 시행을
하기 전에 책을 하도 많이사기도 하였고 집 근처에서도 작은 도서관도 생겨서 서점이나
책을 사러가지도 않았는데 오랜만에 광화문에 갔을 때 간 교보문고
그렇게 사람이많은 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냥 보고 싶은 책을 바로 드림으로 신청을 해버리고
이번 추석을 어디로 갈까 여행책을 보는데 내가 가고싶은 곳은 역시 책은 아예 없는 곳이라서 에세이만 조금씩 있고
하니 그냥 보다가 다시 결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항상 책 50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번 2016년은 25권만 읽는 것으로 목표로 하였는데
그 첫 번째 책은 김진명 작가의 글자 전쟁 책을 사 온 다음에 그다음날 다 읽어 버렸는데
사마천에 사기에서 은나라가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것을 쓰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거기에 한문을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지도 못하였는데 그것까지 이해를 하게 되었던 소설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줄거리나 한 번 적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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