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때 구입을 한 8TB짜리 외장하드
외장하드 용량이 다 차서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다나와나 가격을 보고 있는데 4TB하고
아마존에서 8TB하고 가격차이가 나지 않아서
천천히 와도 괜찮으니 그냥 8TB짜리를 구입을 하자 해서 구입을 한 외장하드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바다건너왔는데 저렇게 포장이 대충이 되어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사용을 할 때 이상이 없다는 것이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내용물은 외장하드 8TB짜리 한개 그리고 USB3.0케이블 전원과 메뉴얼 이렇게 있습니다.
메뉴얼에 보이는 한글
왜 한국에서는 이렇게 비싸게 받는지
전원 케이블은 110V인데 돼지코만 있으면 한국에서 사용을 해도 이상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뉴얼에 적혀 있는 한국어
미국에서 구입을 하였는데 전세계 공용인가 봅니다.
외장하드 뒤편은 파란색으로 살짝 떠 있습니다.
위에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모양인데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처음에 상당히 클 줄 알았는데
핸드폰인 노트보다 살짝 큰 정도이며 현재 쓰고 있는 도시바 3TB짜리 보다 더 작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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