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제일 마지막 역인 인천역에서 내려서 도착을 할 수있는 북성포구
밤에 보면 노을과 야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가 있으며 사진 찍기에도 좋아서 여러 번 갔지만 시간이 있을 때마다
밤에 보면 노을과 야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가 있으며 사진 찍기에도 좋아서 여러 번 갔지만 시간이 있을 때마다
북성포구에 가서 사진을 찍으러 가는 것만 같습니다.
태양의 위치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갈 때마다 사진을 찍을 때 느낌이 매번 틀려서 계속 들리게 되고
사진을 다 찍고 동인천에 있는 신포시장에 있는 닭강정을 사 먹는 재미로 더욱더 가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인천역에서 내리자마자 차이나타운 쪽으로 건너지 않고 화장실 쪽으로 가면 간판이 있습니다.
월미도, 만석부두, 북성포구 있는 방면을 따라 이동을 합니다.
월미도, 만석부두, 북성포구 있는 방면을 따라 이동을 합니다.
북성포구로 갈려면 이 길로 일단 계속 직진으로 향해서 계속 오셔야 됩니다.
계속 오게 되면 사거리가 보이는데 거기 사거리에서 한쪽은 월미도 방향으로 가는 곳이며
대한제분 사이에 있는길로 가게 되면 북성포구로 가는 곳입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이 길이 틀린 건지 맞는 건지 잘 몰라서왔다 갔다 하였는데 대한제분 사이에 있는 길로
처음에 갔을 때는 이 길이 틀린 건지 맞는 건지 잘 몰라서왔다 갔다 하였는데 대한제분 사이에 있는 길로
그냥 직진으로 그냥 가시면 됩니다.
만약에 월미도로 가시려면 대한제분 쪽으로 가지 않고 그냥 건널목을 건너 직진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길로 쭉 가면 북성포구로 도착을 하게 됩니다.
얼마 전까지 공사를 하였는데 지금은 차도 옆에 자전거도로도 만들어져 있어서 걸어서 가기에도
얼마 전까지 공사를 하였는데 지금은 차도 옆에 자전거도로도 만들어져 있어서 걸어서 가기에도
상당히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인천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가 소요가 되는거리입니다.
북성포구에 맨 처음에 도착을 하였을 때 새우깡 갈매기들이 계속 날아다니면서 밥을 달라고 외
치면서 돌아다니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먹을걸 던져 주니 더 날아다니는 거같습니다.
비둘기는 그렇게 싫어하는데 새우깡 갈매기들 한 데는 먹이도 잘 주고 재미있어하는 걸 보면 왜 비둘기를 그렇게
싫어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한참 재미 들리고 있는 흑백사진
일반 사진을 찍는 것보다 어렵지만 흑백사진의 묘미를 가는 것도 재미가 있고 오래되지 않아도 오래되어 보이는
표현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져 주는 것으로도 사진을 찍게 하는 거 같습니다.
태양은 저 멀리 떨어지는데 색은 붉은색으로 바뀌면서 하늘은 붉은색으로 조금씩 바뀌고 위쪽은 하늘은
푸른색으로 되는 모습이 인상 깊게 느껴지면서 하늘의 색도 이쁘게 느껴집니다.
노을로 아름답게 바뀐 북성포구
오래되어 보이는 흑백사진으로 분위기는 더 오래되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제일 사진 찍기 좋아하는 일몰 후 30분 그 색은 하늘을 가장 이쁘게 만드는 붉은색이 하늘을 덮고 있어서
바다 건너 있는 공장들이 불빛이 들어오는 야경이 들어오는 야경들이 주말도 없이 일을 하시는 분들은
힘들게 느껴지지만 공장에 비치는 불빛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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