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과 그 옆에 서있는 오벨리스크
이집트에는 몇 개 남아있지 않다는 오벨리스크
유럽 여기저기에 다 있는 거 같다.
판테온 신전 앞에 로톤다 광장이라고 한다.
판테온 입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면서
입구 앞은 항상 붐빈다.
2천여 된 건물의 천장은 어떻게 생긴지 궁 긍해서 위를 다 올려봤는데
나무로 저렇게 해두었구나
신전을 들어가는 순간 지붕 위를 보면 빛이 들어온다.
나만을 위해 비추어 주는 모습으로
얼마 전 세계테마기행에 나온 이 탈리라 건국영웅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무덤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 2008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 도착 (1) | 2013.12.01 |
---|---|
로마의 역사 현장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0) | 2013.11.30 |
바티칸 박물관 (0) | 2013.11.28 |
로마 도착 후 바로 가는 야경투어 (2) | 2013.11.27 |
베네치아의 리알토 다리 (0) | 201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