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은 갔다 와도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종교적으로도 잘 모르고
특별히 관심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는 바티칸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곳이다.
박물관에는 빨리 가는 것이 좋다.
줄이 꽤 길기 때문에
아는 작품이라고는 헤라클레스 작품한 개
헤라클래스을 형상화 한 것인데
다 없어지고 몸만 남아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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