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엄청 늦게 도착한 밀라노
아침에 스위스에 바로 넘어가야 되는데
넘어가는 기차가 없어서 밀라노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기로 하였다.
저녁 늦게 도착한 밀라노에서
다비치 동상
여기서부터는 명품거리
정말 비싼 거만 있다.
밀라노의 두오모
대성당이다.
야간이라서 들어가 보지는 못 했다.
늦은 저녁에 들어와서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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