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인터라켄을
시내 구경을 하러 갔다.
구름 속에 들어가 있는 융 프라 호가보인다.
내일 날씨가 맑아서 잘 보여야 될 건데
스위스의 시계
인터라켄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패러글라이딩의 착륙지
인터라켄의 철도
인터라켄의 동력
걸어서 10여 분 걸리는 거리 자전거를 타고 나갔지만
상태가 불편하니 많이 타지도 못하고 엉덩이가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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