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니스에서 기차를 타고 20여 분을 가면 도착을 한다.
여기는 모나코 기차역
모나코 역에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모나코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성당
지중해 바다에 있는 모나코
부자 나라답게 요트가 가득 차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데
무지 비싼 가격 밥 한 끼 가격이다.
당시에 수영을 못했지만
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수영복을 안 가져온 내 잘못이지 뭐
오호 페라리 타고 싶다
집에 있는 요트
마지막으로는 모나코의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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