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08 유럽

하늘소년™ 2013. 12. 8. 13:00

모나코에서 기차를 타고 40여 분을 달려 달려서

도착한 프랑스 칸 

영화제로 유명한 칸은 

매년 영화제를 할 때 제일 바쁘다고 한다.


기차를 타고 가다가 보이는 아파트


신기하게 생겼다.

이제 이 건물을 돌아돌아 도착한 곳

레드 카펫이 있는 곳이다.



이곳이 영화제에서나 보던 레드 카펫인데

왜 이렇게 더러운지

영화제 기간이 아니라서 관리를 안 하는 거 같다.

흐미

그렇지만 여기까지 온 기념으로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제 니스로 돌아가는


숙소로 가고 있다.

'해외여행 > 2008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기차역을 개조한 오르세 미술관  (1) 2014.11.20
베르사유의 궁전  (1) 2013.12.09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0) 2013.12.07
융 프라호 올라가기  (0) 2013.12.06
인터라켄 시내 구경  (0) 20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