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를 걸어 다니며




부다페스트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넘어온 것이라서 

어디가 어딘지 지도 한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하였습니다.


여행이 조금씩 길어지고 하니 가지고 있던 책들도 필요한 사람들 다 나눠주고 아니면 

게스트하우스나 민박집에서도 물물교환을 하면서 책도 바꿔서 보고하니 

그때 헝가리에 대한 소개가 있는 책도 같이 줘버리는 바람에ㅠㅠ 

지도 한 장으로만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구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아직까지 특별하게 뭐가 좋다는 건지 그런 생각들은 

별로 생각이 나지가 않고 그냥 열심히 돌아다녔구나 하는 생각만 머릿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