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보는 유럽의 3대 야경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의 진주로 부다와 페스트 지역으로 나뉘며 부다는 왕궁의 언덕 등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있는 곳이며 페스트 지역은 상업지역으로 주택과 공장이 분포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원래는 부다와 페스트는 원래 별개의 도시였으나 1872년 오늘날 부다페스트가 되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여행은 야경은 부다페스트의 모든 것이라고 할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야경
유럽의 3대 야경이라고 하는 프랑스의 파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렇게 3대 야경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본 야경 중에 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럽에 처음 갔을 때보다는 해가 이제는 일찍 떨어지는데 처음에는 해가 10시나 11시 정도 돼야
떨어지고 하였는데 지금은 8시가 조금 넘어서 야경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본 야경이지만 세체니 다리하고 부다왕궁의 야경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오후 하고 저녁이 완전히 틀린 부다페스트의 야경
세체니 다리하고 성이슈트반 성당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프랑스는 여인과 함께 프라하는 잔잔한 야경, 부다페스트는 웅장한 야경이 딱 3곳이 너무나 딱 비교가 됩니다.
어제는 걸어서 왕궁까지 올라왔는데 오늘은 피곤하여서 트램을 타고 올라왔는데
한눈에 들어와서 너무나 아름다운 야경
어제는 부다왕궁까지 이렇게 안에까지 들어오지 않아서 자세히 보지 못한 성당인데
낮에 들어왔을 때 왔던 걸 잊어버리지 않고 그때 왔던 길을 생각을 하면서 성당까지 다녀왔습니다.
한쪽 벽면이 공사 중이라 다 들어오지 않는 국회의사당의 야경
국회 의사당의 야경 또한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어부의 요새의 야경
성벽 위에 요새 다른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야경보다 여기의 야경이 더 이쁘게만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야경
개인적으로는 부다페스트의 90프로는 야경인 것만 같습니다.
나머지 10프로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헝가리에서 부다페스트만 아닌 다른 지역을 구경도 하고 싶은 생각도 들게 되며
유럽의 3대 야경답게 너무나 아름답고 웅장하며 야경 다시 한 번 보러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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