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는 햄버거 가계가 없는데 특히 버거킹은 더 없어서 와퍼를 먹고 싶어도 더 먹지를 못하는데 오랜만에
서울역 근처에 다녀와서 집에 오는 길에 처음으로 콰드로치즈와퍼를 먹어봤습니다.
저번 주까지 행사를 할 때 먹었는데 당시에는 단품 3900원에 행사를 하였습니다.
단품 가격은 6300원이며 칼로리는 769kcal이며 세트 가격은 8300원 칼로리는 1204kcal입니다.
행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주문을 하고 몇 분 기다리지 않았는데 금방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햄버거라 그런지 고기하고 빵과 치즈가 같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그런지 정말로 맛있게 먹은 것만 같습니다.
배고프고 하면 피자 작은 사이즈 하나를 혼자서도 다 먹을 수도 있는데 콰트로치즈와퍼는 2개를 도전을
해보려고 하다가 배가 터질 것만 같아서 무리하게 도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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