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 국제시장의 대표 간식인 신포 공갈빵을 먹고 왔습니다.
시간을 잘못 맞춰 가면 한 시간 정도 기다리고 해야 되는데 새벽에 소래포구에 사진을 찍고 와서 닭강정과
공갈빵을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지 줄을 서 있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공갈빵 말고도 다른 빵도 있는데 견과류가 들어가 있는 중국식 호떡 종류입니다.
저번에 이걸 먹었는데 참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간식거리인 공갈빵만 사가지고 집으로 갑니다.
한 봉지에 한 개씩 들어가 있는 공갈빵
부피가 너무 커서 가방에 들어가지가 않아서 봉지에 들고 집으로 들고 집으로 갔습니다.
공갈빵을 봉지에서 뜯어서 한주먹
겉은 맛이 없을 것 같은데 속은 바삭바삭 맛고 있고 쫄깃쫄깃 왜 이렇게 맛이 있는지
순식간에 한 개를 다 먹어버리고 한 개는 부모님용으로 남겼는데 왜 이렇게 손이 가려고 하였는지
너무나 순식간에 너무나 한 개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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