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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선율이 들리는 것만 같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집에서 TV 자체를 보지도 않아 출퇴근 시간에 넷플릭스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제목이 있어 예전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을 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떠오르게 되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기타 선율 따따따따 따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부터 야간열차를 타고 도착을 한 그라다나 나를 맨 처음 반겨준 건 올해 우리나라처럼 무더위가 나를 반겨주었으며 숙소에 도착을 한 나는 아무 곳도 가기 싫어 잠시 휴식을 하였지만 아쉬운 시간 때문에 밖에 나갔으나 시에스타 시간이라 웬만한 곳은 다 문이 닫아 있는 곳이 많이 있어 돌아다니다가 그라나다 대성당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밖에서 선율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리 공연을 하는데 기타 선율 소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그런 다음 조..

여행을 다녀온 뒤 직접 만든 2019년 달력

여행을 다녀온 뒤 직접 만든 2019년 달력 (조지아 터키 이스탄불) 2015년에 달력을 만들고 그 뒤로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고 만들지 않았던 달력 이번에는 2019년 달력을 직접 만들어서 선물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게 된 달력 조지아 사진으로만 만드려고 하였다가 하루 이틀 빼고 계속 내린 비로 인해 부족한 사진으로 인한 레이오버로 20시간 정도 있었던 터키 이스탄불 사진도 추가를 하여서 만들었습니다. 메인 사진은 조지아 여행을 하기 전에 사진 한 장을 보고 결정을 하게 된 곳인 카즈베기 게르케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를 메인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오게 된 곳 카즈베기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가져 간 렌즈 70-200 1.5킬로 정도 되는 무게를 계..

소소한 일상 2018.12.04

TV에 나오지 않으면 좋을 것만 한 집 통영 부일식당 (부일복국)

TV에 나오지 않으면 좋을 것만 한 집 통영 부일식당 (부일복국) 지금까지 통영에 갈 때마다 가는 식당이 딱 한 곳이 있다. 통영 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서호시장 안에 있는 부일식당이다. 이 곳을 처음 알게 된 것도 전날 비진도에서 술을 마시고 다음날 나와 술 해장할 곳을 친구한테 소개받은 뒤 그다음부터 통영에 오게 되면 항상 가는 곳이기도 하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또 소주 한 잔과 함께 다녀와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며 복국은 이 곳에서 처음으로 먹고 다는 곳에서도 먹었는데 같은 복국이라고 해도 그 맛이 나오지가 않는다. 40년 전통의 졸복요리 전문점 복국 12,000원 복매운탕 14,000원 아구짐 대 35,000원 소 30,000원 복찜 대 50,000원 소 40,000원 밑반찬이 나오는데 ..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볼 수 있는 통영에 비경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볼 수 있는 통영에 비경 이번 통영은 3번째인가 4번째인가 몇 번 방문을 한지도 정확하게도 기억에도 남지 않지만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는 건 이번에 3번째입니다. 처음 미륵산 케이블카를 탑승을 하였을 때는 무더위 때문에 금방 내려갔던 기억이 머릿속에 있으며 두 번째 왔을 때는 꼼꼼하게 구경을 하고 미륵산에서 한려수도를 내려다보기도 하였으며 통영도 한눈에 보이고 저 멀리 예전 우리나라 땅이었던 대마도 희미하게 보였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 좋은 기억 때문에 이번에도 올라갔습니다. 미륵산 케이블카 탑승을 하는 곳 바로 옆에 루지가 보이는데 예전에는 공사를 한 참 하였을 때 봤는데 싱가포르에서 직접 타보고 루지에 본 고장인 뉴질랜드에서는 시간이 없어하지는 못하였지만 코스만 봤었는데 우..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 일출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 일출 여행을 가면 항상 하는 것이 있다. 일출을 보는 것 매일 똑같은 태양이 아침이 되면 올라오고 저녁이 되면 집으로 간다고 하지만 평상시에는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통영에서의 일출 2년 전 갔었던 남망산 조각공원 또는 이순신공원 둘 중 한 곳으로 가려고 전날 생각을 하였는데 숙소 하고 가까운 곳인 남망산 조각공원으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게 되었다. 숙소에서 남망산 조각공원까지 걸어서 15중 정도가 소요가 되었으며 날씨는 비교적 좋지 않아 일출을 보지 못할 것 같았지만 그래도 통영까지 왔으니 보러 가게 되었다. 요즘은 일출이 시작을 하는 시간이 7시가 넘는 시간이라 숙소에서 6시 30분 정도에 출발을 하였다. 2년 전이라고 하지만 길이 익숙하여 잊어버리지는 않은..

남해 가볼만한 곳 다랭이마을

남해 가볼만한 곳 다랭이마을 보리암을 간 다음에 어디를 갈지 생각을 하였다. 트립어드바이저를 검색을 한 다음에 순위권에 다랭이 마을이 있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남해를 한 번 가본 것이 지금까지 다 였지만 제일 많이 들어본 곳은 독일마을 그리고 보리암이었다. 이번 남해 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알게 된 다랭이마을 TV에서만 보던 계단식 논 사진 포인트에서도 찍어본다.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나라도 좋은 곳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가 외국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친해지면 우리나라 사진을 보여주면서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곳들도 좋은 곳이 많이 있다고 소개를 해 주기도 하는데 그걸 생각을 하면 더 많이 다녀봐야만 될 것 같다. 다랭이 마을에 표지판 보리암에 들어가기 전부터 밥을 먹어야지 생각을 ..

남해 가볼만한 곳 남해 보리암

남해 가볼만한 곳 남해 보리암 2주 전에 다녀온 남해 보리암 벌써 첫눈이 내리고 계절이 바뀐 것만 같지만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보리암으로 들어가는 주차비는 경차 4천 원 중형 5천 원에 주차비가 있으며 1 주차장에서는 3km 정도를 걸어 올라가거나 또는 마을버스를 타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보리암 위에 있는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 거기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2 주차장에 주차를 한 다음에 입장을 위해 천 원에 입장료를 내야 되었습니다. 주차비에 입장료.......... 다녀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첫눈이 내리고 떠나가는 계절이 아쉽기만 합니다. 중간에 바라보는 남해의 풍경 시원한 경치를 보기 위해 보리암을 오는 것이구나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에 소원이 있는 많은 돌탑들 내 소원도 ..

아이폰 어플 자동 업데이트 해제를 하는 방법

아이폰 자동 어플 업그레이드 해제 방법 아이폰을 사용을 하면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가격이 비싸 일반 요금제를 하고 있어 얼마 없는 데이터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항상 와이파이를 사용을 하는데 어플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뭔가 데이터가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약 6개월 전에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어쩔 수 없이 바꿨는데 어플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걸 보고 왜 그러지 하면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어플 자동 업데이트 해제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 톱니바퀴처럼 생긴 설정 버튼을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중간에 위치를 하고 있는 iTunes 및 App Store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보면 업데이트 버튼이 녹색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할 수가..

강좌/아이폰 2018.11.11

물안개 가득 소래습지생태공원

물안개 가득 소래습지생태공원 물안개가 피어나는 요즘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물안개는 일교차가 심한 봄이나 가을에 많이 나오는데 낮에는 따뜻하고 아침에는 추울 때 많이 발생을 하며 항상 저녁에 일기예보를 확인을 한 다음에 일교차가 심하게 발생을 하면 발생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전날 따뜻한 온도나 일기예보를 확인을 하였을 때 일교차가 심하게 차이가 나서 새벽에 일어나 출발을 하였습니다. 전철을 타고 소래습지공원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여름에 보던 미세먼지가 아닌 물안개가 수북하게 내려앉아 있어 내가 원하는 아침 해가 올라오기 전 붉은빛이 바닥에 있고 물안개가 그 사이에 있으며 풍차 하고 갈대가 그 사이에 있는 모습을 찍고 싶었지만 물안개로 인해 보이지 않는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

120분 동안 감동을 받은 보헤미안 랩소디

120분 동안 감동을 받은 보헤미안 랩소디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비틀즈(The Beatles) 퀸(Queen)이다. 노래하고 이름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가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내 현실이다. 영화 제목 처럼 보헤미안 랩소디 퀸과 메인보컬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퀸에 음악과 함께 하는 영화이다. 공항에서 수화물 노동자로 일을 하다가 음악에 꿈을 키운 프레디 머큐리 120분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가 초반에 모습은 거의 나오지가 않고 퀸에 시작부터 미국 투어 새로운 앨범을 준비를 하는 과정을 빠른 템포로 나오며 그것에 비해 퀸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성공에 대한 내용만 나오는 것이 아닌 인생에 제일 사랑한 메리에 대한 애틋한 장면 또한 멤버들과 서로 이..

소소한 일상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