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받아서 최근에 본 책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만약은없다 맨 처음부터 내용은 삶과 죽음을 표현을 한다. 수면제를 한주먹을 먹고 자살에 실패를 한 가장은 밝은 얼굴로 퇴원을 한 다음 고층 복도에 뛰어내린 이야기 양손과 양발 목을 차례로 찌르고도 치명적인 부상은커녕 피만 철철 흘리며 응급실로 실려온 노인 달리는 전철 선로에 몸을 던진 노인은 대퇴부 아래 다리가 절단되어 상반신으로 살아야 되는 이야기 정신분열증으로 조현병 있는 40대 이불을 남편이라고 주장을 하며 119에 이불을 가지고 응급실로 가지고 와서 달려온 이야기 등 가장 안타까운 건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노인이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집으로 향했지만, 하루가 지난 다음 응급실에 교통사고로 한 여성이 실려왔고 심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