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3

인천국제공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성산 전망대"

인천국제공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성산 전망대" 휴가 때 집에만 있다가 답답해서 다녀온 오성산 전망대 오성산 전망대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한눈에 보여서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가 위치를 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 가다가 비행기를 보러 가고 싶을 때 혹은 영종도를 다녀오면서 한 번씩 가는 곳 코로나 이후 인천국제공항 근처도 가본 적이 없어서 한 번 가보게 된 곳 비행기는 주기장에 많이 있었던 모습들 예전에는 쉴 시간도 없이 활주로에는 이륙 대기를 하고 있는 비행기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10분 혹은 20분 정도에 한 대씩 이륙 혹은 착륙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때 마침 이륙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 비행기 한 대 관광객들이 없을 거 같은데 세부퍼시픽 항공도 활주로에 출발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

3번째 대만여행 - 비가 내리는 가오슝 그리고 귀국

비가 내리는 가오슝 그리고 귀국 비 내리는 아침 가오슝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러 가기로 하였다. 처음 계획은 사진한 장으로 봤던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기는 하였지만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 빗소리가 들린다는 건 구름이 있고 일출을 보지 못한다는 거 그래서 침대에서 뭉그적뭉그적 30분 정도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구름이 있는 하늘 밖은 비가 오다가 멈추고 가지고 간 작은 우산을 한 개 챙기고 밖을 나간다. 지도로 보지 않고 한 시간 뒤에 숙소로 돌아오기 위해 한 바퀴 어제 마트로 갈 때 강이 있는 곳으로 다녀왔는데 어제는 보지 못한 고래 한 마리 무엇으로 만들었나 보니 내가 먹고 버린 플라스틱 병으로 만들었다. 사람이 버린 쓰레기로 만든 하나의 예술작품 자전거를 타고 의자에 휴식을 하고 계시..

인천에서 홍콩으로

2010년 처음 가보는 홍콩 혼자 가지만 재미있게 놀다 와야지 인천공항에 티켓팅을 하고 아시아나 PP카드를 쓰고 있어서 라운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다.무료로 이용을 하는 라운지 무료로 샤워를 하고 라운지에서 밥을 먹고 샤워를 한번 하니 시간이 비행기 탑승하는 콜이 울려서 비행기를 타러 홍콩까지 나를 대리고 가줄 비행기 창문에서 보이는 다른 비행기 한대 라운지에서 밥을 먹었는데 또 먹는 밥 그렇게 먹었는데 또 들어간다. 내 배를 어떻게 할지하늘에서 보이는 배 한 척 위치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밑에 보이는 대만 이제 한 시간만 가면 목적지인 홍콩에 도착한다. 빨리 보고 싶다. 백만 불짜리 야경과 모습을 이제 다 도착을 했다는 방송과 함께 홍콩의 모습을 보게 된다. 유 후~~~ 이제 3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