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성산 전망대"
휴가 때 집에만 있다가 답답해서 다녀온 오성산 전망대
오성산 전망대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한눈에 보여서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가 위치를 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 가다가 비행기를 보러 가고 싶을 때 혹은 영종도를 다녀오면서 한 번씩 가는 곳
코로나 이후 인천국제공항 근처도 가본 적이 없어서 한 번 가보게 된 곳
비행기는 주기장에 많이 있었던 모습들
예전에는 쉴 시간도 없이 활주로에는 이륙 대기를 하고 있는 비행기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10분 혹은 20분 정도에 한 대씩 이륙 혹은 착륙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때 마침 이륙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 비행기 한 대
관광객들이 없을 거 같은데
세부퍼시픽 항공도 활주로에 출발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하고 조인트조약을 맺은 델타항공
일본에는 스카이팀 항공사가 없어서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나와서 인천 국제공항을 동북아 공항으로 사용을 한다고 했는데 뭔가 아쉽게만 느껴진다.
주기장에 서 있는 비행기
코로나 전에는 주기장에 있는 비행기는 보기 어려웠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주기장에 있는 비행기들 미국에서는 활주로에서도 비행기가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화물로 인하여 조금이라도 이착륙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하루빨리 주기장에 있는 비행기 말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들만 보고 싶다.
이륙을 하고 있는 화물기
착륙을 한 아시아나항공 A300-300
비행기 가끔 들리는 공항은 적막함이 따로 없다.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
예전에는 활주로에서 이륙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항공기가 몇 대씩 있었는데 지금은 한 대도 없고 활주로로 바로 나가는 거 같다.
재작년에 받은 대한항공 동남아 티켓을 사용을 해야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사용을 할 수 없는 아쉬운 현실
착륙을 하고 게이트로 가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게이트로 이동을 하면서 주기장에는 많은 항공기들이 멈춰있다.
알로하
하와이에서 온 비행기
도장이 여행을 와요 하는거처럼 말을 하는 거 같다.
착륙을 한 제주항공
서 있는 제주항공 비행기 3대
착륙을 하고 게이트로 들어가고 있는 제주항공
힘차게 이륙을 하고 있는 델타항공
서 있는 아시아나항공 A380
내셔널지오그래픽 항공사고수사대에서 나왔던 장면이 떠오른다.
오랫동안 서 있다가 점검을 하고 이륙을 하였는데 하필 고도를 측정을 하는 곳에 새가 들어가서 둥지를 만든 거
그래서 항공사고가 난 이야기
그러면 안되는데 엔진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든 생각
1.2 활주로로 착륙을 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1 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
2 터미널은 대한항공 스카이팀으로 사용을
3 터미널 완공 전까지 탑승동은 저가항공 하고 원월드로 이용을 한다고 하였는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을 하면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은 어떻게 하려나
주기장에 서 있는 제주항공 비행기 3대
착륙을 한 진에어
키티 도장으로 유명한 에바항공
보잉 787 드림 라이더를 인천국제공항에 오는 건 이번에 알게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비행기들이 주기장에 서 있는 아쉬운 모습들
예전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그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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