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22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여행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경하기 Ⅰ

사그라다 파밀라아 성당 완공 예정은 가우디 사후 100주년인 2026에 완공을 목표로 열심히 건축 중인 성당이다. 바르셀로나가 나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직접 설계하고 건축을 책임을 지었다. 가우디가 학교를 졸업할 수석 졸업할당시 학장이 지금 우리가 천재한데 주는 건지 바보에게 주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만큼 건축을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고 설계하기도 어렵다는 거 같다. 1882년 공사를 시작을 하여 40여 년이상 교회의 건설을 책임을 지었으며 사후 15년 전부터 사그라다 파밀라아성당에만 매진을 하였다. 1935년 스페인 내전으로 건축이 중단이 되었다가 그 당시 가우디의 디자인과 모델 대부분이 비극적으로 파괴가 되었다. 지금은 여행객들의 입장료로 건설 비용을 충당하고 있지만 초기에..

런던을 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다.

런던을 떠나 개트윅공항으로 떠난다. 이날 짐도 무겁고 저가항공도 처음이고 하니 몸도 무겁고 짐도 무겁고 되는 거가 한 개도 없다. 물론 사진도 없고. 런던을 떠나 오늘은 바르셀로나로 떠난다. 가우디의 영감을 얻고 싶고 지중해 바다를 만나보고 싶어서 이날 공항에는 제시간에 도착을 하였는데 짐 무게 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인천에서 출발하기 전에 짐 무게가 23킬로가 넘어서 짐 무게를 20킬로로 해두어서 넘어가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모든 책을 다 가방에 담아 버리고 가방 무게만 10킬로 넘게 나가는 거같다. 노트북에 책에다가 무거운 옷가지 등까지 그래도 다행히 체크인 당시 화물 무게는 19.5킬로 벌금을 안 내고 개트윅공항 안으로 들어간다. 어린아이 스탬프를 안 찍어 준다. 예전에 유로스타를 탈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