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엔리케 향해 왕 사후 500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세워진 곳으로서 높이가 53미터입니다. 이곳 바로 밑에는 세계 지도가 있습니다. 당시에 항로를 발견한 시기가 적혀 있습니다. 항해 중인 범선 모양을 하였는데 제일 앞에 있는 사람은 엔리케 항해 왕이고 그 뒤에는 공이 큰 모험가 및 천문학자 그리고 선교사 등이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테주강을 지나는 다리가 보이며 강가에서 낚시를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국기에 발견 기념비 저 안에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로 옥상에 오르면 테주강을 비롯하여 대서양 등이 한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의 전 세계를 누리던 시대인대항의 시대 그 당시의 영광의 순간을 기억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물들 시원한 강 바람에 마주한 발견 기념비 당시에 왜 나라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