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밤
스키점프대에서 내려와 천천히 걷다가 보니 벌써 해가 넘어가서 시간은 저녁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삼각대를 안가져와서 손각대를 이용을 하여 그냥 사진이나 찍어보자고 해서 찍은 사진들 구 시가지에서 너무나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을 곳을 찻으러 다니면서 인스부르크의 구 시가지를 구경을 하러 갑니다. 인스부르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황금지붕은 위쪽 지붕을 황금으로 덮어 버려서 황금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볼거리는 저게 끝 그냥 지붕위에 황금으로 덮여 있습니다. 몰래 황금을 긁어다가 집으로 가져오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황금지붕이 있는 옆편 식당을 찻다가 얼떨걸에 기념품가게들이 넘쳐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기념품들이며 향초 및 허브등을 파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