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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아름다운 곳 인천 북성포구

카메라를 처음으로 사고 갔던 곳은 인천 북성포구 포스팅을 해야지 하면서 이제야 포스팅을 시작을 합니다. 이상하게 포토윅스로 리사이즈를 하면 붉은색이 다 날라가는 사실을 알아서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으로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다음에 하기로 합니다. 북서오구는 6.25 때 피난 왔던 사람들이 올라가지 못하고이곳에 정착하면서 포구 주변에 식당을 열고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해질 무렵 노을 지는 바닷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좋을 때는 노을을 자세히 볼 수가 있을 건데 인천대교 노을을 찍으려고 항상 그쪽으로만 가서 얼마 동안을 언제 가볼지는 모르겠습니다. 리사이즈를 하면서 다 날아가버린 색감 왜 날아가는지 그것도 붉은색만 바로 옆에 목재공장에서 목재가 왔다 갔다 하면서 바람으..

궁전보다는 정원을 독일 뮌헨 님펜부르크궁전

님펜부르크궁전은 뮌헨의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뮌헨역에서 트램을 타고 가면 위치를 하고 있는 곳으로서 정원은 무료 와우~~~~ 궁전은 돈을 내고 들어가야 됩니다. 프랑스에 있는 베르사유궁전은 정원을 들어가도 입장료를 내야되는데 돈을 세이프 한 기분이 수 없이 많이 듭니다. 저번에 왔을 때 궁전안에 들어가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패스를 하고 안들어보고 정원만 둘러보기로 합니다. 궁전안에는 예전의 왕비의 그림들이 있는 미인도와 그리고 침실등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당시 가격이 4유로로 된걸로 알고 있는데 2008년이니 한참 전 이야기 입니다. 무심히 하늘을 봤는데 큰 새 한마리가 하늘을 나는것처럼 하늘에는 푸른색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것만 같아 보입니다. 이제 님펜부르크 궁전 정원으로 들어가 봅니다. 정원은 산..

지하에서부터 우주까지 한 눈에 과학을 볼 수 있는 뮌헨 과학박물관

독일 뮌헨에 도착을 하자마자 도착을 한 과학박물관 예전에 쓰던 지하에는 광산 부터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하늘에 가까워 지고 우주에 가까워지는 한곳에서 관람을 할 수 있는곳 중 한 곳입니다. 규모도 커서 보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곳 중 한 곳이며 상당히 재미도 있는 곳 입니다. 일층에는 수 많은 목선들과 배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선박들 독일에서 바다는 함부르크쪽에만 있는데 그쪽에서 가져온건지 아닌건지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 영국 리버풀에서 만든 타이타닉호인데 독일에서 만든 것도 아닌것이 왜 독일에 와서 전시까지 되어 있는지 독일이 만든 과학 기술이 아닌 다른나라의 과학기술까지 같이 전시가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군함까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군함쪽은 아..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 인스브루크를 한바퀴 돌아

인스브루크를 떠나기 전 한바퀴를 돌고 다음 행선지인 뮌헨으로 가는 일정이라서 2박3일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구경은 1박2일 뿐 그래서 많은 구경을 하지 못하여서 구 시가지 구경을 하러 천천히 돌아 다니러 갑니다. 그 첫번째로는 인스브루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인스브루크 카드가 하루짜리라서 시간이 약 한시간 정도 지나서 사용을 하지 못하여서 밑에서만 이렇게 구경을 합니다. 황금지붕이라서 해서 건물 전체가 다 황금색으로 된 지붕인줄 알았는데 여기에서 보니 지붕만 딱 황금색 여행지에서 지금까지 실망이 제일 컸 던 벨기에에 있는 오줌싸게 동상을 보는 것하고 별 차이가 없을 정도 실망감을 안겨주는 황금지붕 요즘은 문화재를 보면 이쁘고 멋있다는 생각 보다는 저걸 만들 때 수 많은 사람..

인스브루크 스와로브스키 박물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도착을 해서 제일 먼저 오고 싶었던 곳 인스브루크 책자에서도 많이 보고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실제로도 보고 재미도 있고 처음에는 인스브루크 시내쪽에 있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버스를 타고 상당히 많이 가야 되는 거리이고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에서 스와보르스키 박물관까지만 이동을 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버스도 자주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인포메이션에서 버스 시간을 물어본 다음에 가는걸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그 당시에 10유로로 기억을 합니다. 안에는 크리스탈로 만든 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다양하게 많이 있기도 하고 판매도 하기도 합니다. 이 앞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 배경도 이쁘고 사람들도 이쁘고 이제 스와로브스키 박물관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상..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밤

스키점프대에서 내려와 천천히 걷다가 보니 벌써 해가 넘어가서 시간은 저녁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삼각대를 안가져와서 손각대를 이용을 하여 그냥 사진이나 찍어보자고 해서 찍은 사진들 구 시가지에서 너무나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을 곳을 찻으러 다니면서 인스부르크의 구 시가지를 구경을 하러 갑니다. 인스부르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황금지붕은 위쪽 지붕을 황금으로 덮어 버려서 황금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볼거리는 저게 끝 그냥 지붕위에 황금으로 덮여 있습니다. 몰래 황금을 긁어다가 집으로 가져오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황금지붕이 있는 옆편 식당을 찻다가 얼떨걸에 기념품가게들이 넘쳐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기념품들이며 향초 및 허브등을 파는 곳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던 보성녹차밭 제2다원

순천을 떠나 다음에 도착을 한 곳은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으로 갑니다. 보성하면 많이 본 차밭 거기로 처음에 갈려고 하였는데 차들이 너무나 많이 있고 숙소 앞에 있는 2녹차밭으로 향하여 갑니다. 숙소에서 많이 걸어야 5분 정도 밖에 걸리지가 않아서 방에서 도착을 하자마자 잠을 자다가 못갔뻔하다가 여기온 보람이 없어질 거 같아서 중간에 일어나서 바로 나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길게 쭉 뻗어 있는 녹차밭 아우 녹차밭이니까 녹차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 모기들 정말 계속 달라 붙습니다. 너무나 달라 붙어서 미쳐 버릴듯한 이 느낌 그래도 왔으니 조금은 더 가봐야 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가본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밑에서 보는 것 하고 위에서 보는 건 기분도 느낌도 다르기 때문에 위로 계속 올라갑니다. 차가 다..

아름다운 인스브루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스키점프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는 두 번이나 동계 올림픽을 한 곳이라서 동계 스포츠의 메카 지역이기도 한대 동계 올림픽을 한 스키 점프장으로 향합니다. 멀리 구 시 가지에서도 한 눈에 스키 점프장이 보일 정도로 혼자서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이 바로 스키 점프장입니다. 그래서 멀리 서도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을 따라서 그 길로 향해 갔는데 딱 도착 입장료가 있는데 인스브루크 카드로 무료로 입장을 합니다. 스키 점프대는 높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열차를 타고 갑니다 이 곳의 경사도 심하여서 옆에 걸어갈 수 있게도 만들어져 있는데 잘 못하다가 넘어질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스키 점프대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위로 올라가서 인스브루크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인스브루크의 기차역도 한눈에 보..

세계 5대 연안습지가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4년인가 5년전 처음으로 왔을 때는 입장료는 받지 않았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입장료를 ㅡㅡ 예전에는 주차비도 내지 않고 그냥 주차하고 무료로 이용을 하였던거 같은데 이번에 오니 사람들도 장난아니게 많이 있고 가격도 조금 있고 순천만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역시 사진으로 알려지기 시작을 할 때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은 장소이다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2번째 방문입니다. 순천만의 입장료는 성인 7천원 단체 5천원 흐미 무료 입장은 65세 이상 또는 국가유공자 등이 있는데 다 해당되는게 없으므로 7천원을 주고 입장을 하러 갑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이는 배경이 보이는데 저기까지 올라나 갈 수 있을련지 더운날씨에 햇빛을 피할 곳이 없어서 예전에 갔을 때는 공사 중이었던 건물인데 몇 년 전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