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 도착을 하자마자 도착을 한 과학박물관
예전에 쓰던 지하에는 광산 부터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하늘에 가까워 지고 우주에 가까워지는
한곳에서 관람을 할 수 있는곳 중 한 곳입니다.
규모도 커서 보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곳 중 한 곳이며 상당히 재미도 있는 곳 입니다.
일층에는 수 많은 목선들과 배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선박들
독일에서 바다는 함부르크쪽에만 있는데 그쪽에서 가져온건지 아닌건지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
영국 리버풀에서 만든 타이타닉호인데
독일에서 만든 것도 아닌것이 왜 독일에 와서 전시까지 되어 있는지
독일이 만든 과학 기술이 아닌 다른나라의 과학기술까지 같이 전시가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군함까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군함쪽은 아예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고 있어서 오 멋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전투기며 비행기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여기에서 보는 비행기들은 거의 다 처음으로 비행기들만 있고
기종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데
비행기를 보면 왠지 모를 가슴의 두근두근 하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 끝에 엔진이 있는 비행기는 또 처음으로 봅니다.
저렇게 되는것도 추력이 되는지
기술력이 정말 좋은것만 같습니다.
이번에 보는 것도 프로펠러가 뒤쪽에 있는건 또 처음으로 봅니다
이런 비행기 저런 비행기 이것저것 보는것만 참 신기합니다.
위에 있는건 신기하게 바퀴도 없고 수중에서 이착륙을 할 수 있게 만든건지
신기하게만 느껴지는 비행기 입니다.
비행기의 랜딩기어
크기자체도 크고 비행기의 무게를 지지해 줄려면 저 정도의 크기 이상은 되야
버틸수가 있을거만 같습니다.
A380의 엔진
크기는 장난 아니게 상당히 크며 저 힘으로 철 덩어리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시간을 빠르게 이동을 해 주면서 사람과 물류등의 혁신이 다가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투기인가 아니면 우주선 같은데 특이하게 생긴 비행기
수 많은 비행기들 저 비행기들을 실제로 타보고 해서
조종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쪽은 거의 초창기때 만들어진 비행기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 때 초창기에 저런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지금날의 비행기들은
진행이 되지 않았겠지요
아무런 동력도 없이 그대로 그냥 사람만 있고 날개만 있는 아주 초창기의 비행기
날개만 있는걸 보면 이카루스의 날개가 생각이 납니다.
우주선까지 하늘의 모든것을 한 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밖으로 나와서 뮌헨의 도심을 볼 수가 없습니다.
나무들로 다 막혀 있어서
박물관의 공기만 마시다가 밖에 있는 시원한 공기를 마시니 기분을 상퀘하고 하고
다시 박물관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달 착륙선 미국에서 올린건데 왜 여기에 있는건지
지금은 자세히 글이 적혀 있는것이 생각이 안나지만 독일하고 미국하고 같이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다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봤을때 바로 적었던가 설명을 사진을 찍어 놨어야 되는데
그걸 하지 못하여서 아쉽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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