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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양식의 걸작품 노트르담 성당

프랑스 고딕 양식의 걸작 작품인 노트르담 대 성당입니다. 프랑스 내에 모든 지역의 기준의 거리를 노트르담 대 성당으로 말을 합니다. 노트르담 대 성당은 1163년에 건설을 하여 14세기 중반에 완성이 되었고 그리고 19세기 중반에 재건이 되었습니다. 성당에서 제일 인기 있는 탑은 들어가려면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겨우 들어가야 될 거 같아서 포기를 하고 성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모든 걸 말해주듯이 하나씩 예술 작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의 모형도입니다. 당시의 건설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두었는데 이런 건물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만들 때 힘들었겠다는 생각과 아름답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고 있습니다. 파이프의 오르간 소리를 듣고 ..

세계 3대 박물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개인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으로 갑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13세기 요새로 건설이 되었다가 16세기에는 왕실의 거처로 프랑스 혁명 이후 국민의회가 이곳에국립박물관으로 지정을 합니다. 수많은 3만 5천여 점이 있는 작품으로 이곳에 있는 모든 작품을 다 감상을 하려면 약 9개월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유리 피라미드로 들어갈 줄이 길면 옆에 있는 쇼핑센터로 들어가면 줄을 서지 않고 쉽게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모든 작품을 본 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보고 싶은 작품만 본 다는 생각으로가야 됩니다. 저는 승리의 여신 니케와 세계 최초의 법전인 한 부라 이 법전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이렇게 꼭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갑니다. ..

검은 성모마리아상이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

검은 성모마리아상을 만나러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갑니다. 기암절벽 사이에 수도원이 만든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합창단 공연도 하는데 아침에 하이킹을 하고 있어서 구경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성모마리아 상을 늦게 가야 별로 기다리지 않고 해서 하이킹부터 했습니다. 성모마리아를 보려면 4시 정도에 가면30여 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도착하자마자 가면 2~3시간 정도를기다려야 된다고 해서요. 이제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기암절벽 사이에 있는 수도원이 있으며 광장으로 들어가야 수도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제 성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무슨 내용인 줄은 몰라요 예수님은 아닌 거 같고 어느 분이신지 로마하고 연결이 되어 있다는 내용인가 검은 성모마리아 상 줄 보러 가는 곳에 줄을 서는 곳에 볼 수..

옛 기차역을 개조한 오르세 미술관

센 강을 내려다 보이는 오르세 미술관으로 갑니다. 예전에는 기차역으로 사용을 하다가 개조를 하여서 만든 미술관으로서 오르세 미술관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1840년부터 1914년까지의 미술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예전 기차역을 파괴를 하려고 하다가이곳을 미술관 개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돔형식으로 기차역의 흔적이 보입니다. 기차역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시계입니다. 당시에 사용하던 시계가 아직까지 사용 중에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특히 인상주의와 아르누보 작품을 전시를 한 것이 유명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및 마네 등의 작품 등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 미술 시간에 책에서 보던 걸 눈앞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미술을 상당히 싫어했었는..

가우디가 영감을 받은 그곳 몬세라트에 가다

오늘은 가우디가 건축을 하면서 영감을 얻은 그곳 몬세라트에 갑니다. 가우디가 어렸을 때 몸이 안 좋아서여기에 살았는데 거기에서 특이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몬세라트에 갑니다. 오늘도 스페인 광장의 Plaza Espanya 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러 갑니다. R5선인 Manresa B. 행 열차를 타고 갑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서 티켓은 Monistrol de Montserrat 역으로 갑니다. 산악열차를 타고 가실 분들은 한 장 거장 더 가면 됩니다. 가격은 25유로짜리인가 26유로짜리로합니다. 몬세라트까지 가는 표 + 케이블카 + 거기서 사용하는 전철 + 메트로 5회 권까지 17유로짜리를 하면 케이블카+몬세라트 기차표 이렇게 있습니다. 밥까지 먹는 건 15유로 추가가 되는데 ..

스페인 바르셀로나 알려지지 않은 바르셀로나의 비경 콜로니아 구엘

콜로니아 구엘마을을 이제 구경을 하러 갑니다. 이상하게 생긴 모양 구엘이 만든 계획도시 직원들한데 만들어 준 주택이다. 벽돌로 한 개씩 다 올리고 백 년이 지난 저택 저 집은 한집이 아니고 3개 정도의 집으로 나누어져 있다. 나중에 집을 직원들이 가져갔다고 들었다. 멀리 보이는 주택 그리고 그 뒤에 밀들 수 없이 이어진 논에 뭔지 모르는 건축물 학교 및 도서관 등 100여 년 전에 만든 건물이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구엘 동상에 천에 빨간 글씨가 써져 있네요 무슨 글씨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반대로 바르셀로나로 갑니다. 길을 몰라도 잃지를 않아요 아까 오던 파란색 발자국을 따라가면 되니까요 파란색 발자국을 옆으로 하고 조그마한 공원으로 따라갑니다. 이상한 곳으로 와버리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반대로 돌아갑니..

스페인 바르셀로나 알려지지 않은 바르셀로나의 비경 콜로니아 구엘 성당으로 가다.

오늘도 늦게 출발합니다. 숙소인 민박집에서 매일 밤새 술 마시고 항상 출발시간은 늦어지네요 바르셀로나 하면 민박집에서 먹은 술만 거의 생각이 나니까요 그러니 부지런히 움직인다고 해도 늦게 출발을 해서 항상 늦어지네요 오늘은 가우디의 계획도시 꼴로 미아구엘에 갑니다. 콜로니아 구엘은 공장 노동자에게 저렴한 임대주택, 문화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계획도시입니다.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처음에 스페인 광장의 Plaza Espanya 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러 갑니다. S 4 S8 S33 노선을 타고 20여 분을 달려 Colonia Guell 역에서 내리면 도착을 합니다. 여기가 바로 콜로니아 구엘 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찾아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발자국만 따라가면 됩니다. 그 말을 들으면 처..

바르셀로나 하면 빠지지 않는 이곳 바르셀로나 분수쇼를 보러 가다.

이제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분수쇼를 보러 갑니다. 먼저 올림픽 경기장 앞에 있는 황영조 동상을 분수쇼를 하는 카탈루냐 미술관을 가려면 지나가야 됩니다. 황영조 동상이라고 해서 봤는데 1992년 마라톤에서 우승을 해서 한국과 스페인이 같이 만들었다는 내용 이제 분수쇼를 보러 까탈루나 미술관으로 왔습니다. 너무 빨리 와서 할 거가 없습니다. 미술관은 문을 닫아 버리고 앞에 보이는 계단 앞에서 앉아서 햇빛을 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해가 저물어서 시작을 할지 저번에 한번 먼저 봤는데 너무 배고파서 그냥 대충 보다가 지나갔었는데 지금은 체력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시간이 다 되어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분수 앞에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네요 아름다운 바르셀로나의 분수쇼 이 분수쇼를 하는 순간 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성을 내려와 올림픽 경기장까지

몬주익성으로 내려와 공원으로 천천히 내려갑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가도 되지만 이런 좋은 날씨에 햇빛도 따사롭고 누워서 잠을 자고 싶을 정도로 조그마한 분수대에서 물의 소리를 들으면서 시원해지고 밑에 보이는 지중해의 바다 따뜻한 광합성 작용을 하며 공원을 천천히 걸어서 내려간다. 나무들과 아름다운 빛들 나는 그 길을 걸어간다. 이름 모를 아름다운 동상까지 누나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전화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이름도요 천천히 걸어서 미로 박물관에 도착을 하였는데 문이 닫았다. 시간이 끝나서...... 건물 밖에 있는 외계인 나무와 꽃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까지 따뜻한 햇살까지 더 내려와 올림픽 경기장까지 내려왔다. 올림픽 박물관이 있는데 런던에서 다 봤으므로 여기서는 안 본다. 올림픽 경기장 전경 바르셀로나..

환상적인 바르셀로나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몬주익성에 가다.

지중해의 바다와 바르셀로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곳!!! 오늘은 몬주익성으로 갔습니다. 매트로 Parallel 역에서 하차 후 (내리지 말고 연결통로로) 푸니쿨라를 타고간 다음 150번, 50번 버스를 타고 가면 몬 주익성에 도착 걸어가도 될 정도이지만 경사가 꽤나 가파르고 해서 그냥 버스를 타고 몬주익성의 역사는 1640년 펠리페 4세와 맞서던 반란군에 의해 지어진 요새이며 현재의 모습은 18세기에 개조되어 유지되어 있는 모습 예전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는데 아름다운 경치에 감옥이라고 생각을 하니 생각만으로 해도 이상하다. 아름다운 정원 이제 이 성문을 지나서 몬주익성에 들어간다. 성문에 들어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한쪽으로만 들어가게 되어있다. 들어가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이 걸리지 않게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