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는 인공적으로 만든 섬이다. 놀 거리가 풍부하다. 여기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근처에 무슨 공사를 하는 거 같았다. 다음에 또 오라는 건지 싱가포르 학생들이 여기서 재미있게 노는 거 같다.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바닷속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놀고 나도 같이 들어가서 놀고 싶다. 바다와 옆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연결해주는 다리 다리를 건너 보이는 나무 바람이 영향으로 인해 나무가 너무 기울어져버린 거 같다. 돌로 만든 센토사의 이름 흔들흔들 구름다리 속으로 보이는 바닷물 무중력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곳 해보고 싶어서 시간을 보니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되며 짧은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현실 유라시아 대륙에 남쪽의 제일 끝 이제 3군대만 더 가보면 되는구나 유라시아 대륙을 다 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