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22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 클락키에서 부터 마리나샌즈베이까지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 우리나라에서 오후 8시에 탑승을 하는 표를 미리 구입을 하여 티켓을 바꾸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시장바닥도 그런 곳이 없을 정도로 정리도 1도 안되어있고 줄도 개판이도 미리 와서 줄을 서 있어도 여행사 우선이라고 하면서 거기부터 티켓을 교환을 해주고 뭔가 어수선하다. 예약을 할 때 받은 QR코드를 핸드폰에 저장과 함께 인쇄로 하여 가지고 도착을 하였는데 바코드를 한 번 찍고 종이티켓으로 교환을 해주는데 도장이나 인쇄를 해서 하는 것이 아닌 먼저 인쇄가 되어 있는 종이에 수기로 작성을 해서 티켓을 준다. 이렇게 하니 사람들 줄이 엄청 길고 정리도 더욱더 안 되는 거 같다. 그렇게 30분..

칠리크랩의 원조 로랜드 레스토랑 ROLAND RESTAURANT

칠리크랩의 원조 로랜드 레스토랑 ROLAND RESTAURANT 싱가포르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칠리크랩이다. 클락키에 위치를 하고 있는 점보레스토랑하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야경을 볼 수 있는 팜비치레스토랑에서는 한 번씩 먹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칠리크랩의 원조인 곳 발견을 할 수가 있었는데 관광지하고 동떨어진 곳에 주택가에 위치를 하고 있어 이동시간이 애매한 거리에 있기도 하면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는 곳이 없어 예약을 하지 않고 무작정 다녀왔던 곳이다. 내가 알기로는 팜비치레스토랑이 원조인 줄 알고 저번에 레이오버로 왔을 때 다녀왔었는데 로랜드 레스토랑이 원조이고 떨어져 나온 곳이 팜비치 레스토랑이라고 하였다. 여기는 첫날 풀라우 우빈을 다녀오고..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 레벨 33 (level33)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 레벨 33 level33 싱가포르의 야경을 보면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LEVEL33 항공권을 예약을 하고 숙소도 정하지도 않았는데 가장 먼저 예약을 한 곳입니다. 여기는 2달 (60일 이전)부터 예약이 가능하여 설날 당일이나 그다음 날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과거에 사진들을 보면 설 당일에도 불꽃놀이를 하여 LEVEL 33에서 보면 일단 혼잡하지 않고 편안하게 저녁을 먹으면서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여 사진을 찍기 가장 좋아하는 시간인 매직아워 (일몰 30분 전부터 일몰 후 30분) 정도인데 가든스바이베이에서 오후 7시 30분에 시작을 하는 슈퍼트리쇼를 보고 LEVEL 33에 도착을 하면 시간이 딱 맞을 거 같아 그 시간을 피해 저녁 8시 30분에 테라스로 예..

세계에서 가장 큰 기둥이 없는 온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싱가포르 여행 세계에서 가장 큰 기둥이 없는 온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인 보타닉가든에서 나와 잠시 숙소에 들어가 휴식을 하고 간 곳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이다. 내가 가장 기대를 하였던 곳인데 보타닉가든을 다녀오고 실망을 엄청 하였던 곳으로 다음에 싱가포르를 다시 간다고 하면 아마 가지 않을 거 같은 장소이기도 하다. 크게 3개의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돔(flower Dome), 플로랄 판타지(Floral Fantasy)가 있으며 OCBC스카이워크 등이 있다. 티켓은 한 개의 돔을 들어갈 수 있는 티켓과 여러 개가 붙어 있는 티켓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클라우드 ..

싱가포르 보타닉가든과 내셔널 오차드가든 산책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 -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내셔널 오차드가든 산책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인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싱가포르 지하철인 MRT Botanic Gardens (CC19, DT9) 역에서 하차를 한 다음 바로 출입구로 통하는 문이 있어 들어가게 되었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정도 산책을 할 생각으로 왔었는데 크기도 크고 부모님이 가장 좋아했던 장소로 싱가포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는데 이곳 보타닉가든은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곳이다. 내가 다시 싱가포르에 간다고 가정하에 가든스바이더베이 그리고 보타닉가든을 선택을 하라고 하면 비가 적당히 와도 후자를 선택을 할 거 같다. 전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정신이 없고 보타닉가..

싱가포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플라이어 (SINGAPORE FLYER)

싱가포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플라이어 (SINGAPORE FLYER) 가까이에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 날씨가 좋은 날은 창이국제공항까지 보인다는 싱가포르플라이어 아직까지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관람차로 알고 있다. 인터넷으로 보면 이곳저곳에서 티켓을 사전에 구입을 할 수가 있는데 날짜가 적혀 있는 것으로 여행을 하다가 보면 생각대로 안 되는 날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거의 예약을 하지 않고 현지에서 티켓을 구입을 하게 된다. 거기에다가 중간에 수수료까지 있어 현지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일일이 다 예약을 하지 않는 편이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입장을 하기 전 인터넷에 들어가서 가격을 보니 명절 할인으로 2명 티켓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예약을 하였다. 약 10여 년 전..

싱가포르 여행 - 싱가포르의 이색 여행지 풀라우 우빈 (Pulau Ubin)

싱가포르 여행 - 싱가포르의 이색 여행지 풀라우 우빈 (Pulau Ubin)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도심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이번 싱가포르 여행 중 가장 기대가 큰 곳 중 하나 풀라우 우빈 (Pulau Ubin)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을 탑승을 해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까지 4번 터미널 (T4)에 하차를 하게 되었다. 저녁 비행기라 비행기에서 자고 새벽에 도착을 생각으로 풀라우 우빈을 맨 처음 여행지로 정하였는데 생각보다 좌석이 불편해서 잠을 불편하게 자기도 하고 창이국제공항 4 터미널에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3 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6시부터 운영을 해서 도착을 한 다음 수속이 다 끝난 다음 30분 이상 기다려서 숙소에 짐을 보관을 하고 풀라우 우빈으로 가게 되었다. 여행을 준비를 잘하지 않..

싱가포르 여행준비 - 싱가포르 가볼만한곳

싱가포르 여행준비 - 싱가포르 가볼만한곳 풀라우 우빈 (Pulau Ubin) : 과거의 싱가포르여행을 할 수 있는 곳 가든스바이더베이 (Gardens by the Bay) : 25만가지 이상 꽃과 식물이 있는 싱고포르 최대 식물원이자 랜드마크 마리나베이 (Marina Bay) :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 머라이언파크 (Merlion Park) :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동상이 있는 공원 캐피타스프링 (Capita Spring) : 공중에 있는 정원 싱가포르 랜드마트인 가든스바이더베이 그리고 마리나베이를 볼 수 있는 곳 (평일에만 운영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 안 함) 싱가포르 플라이어 (Singapore Flyer) : 싱가포르를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관람차 보타닉가든 (Singapore Botani..

다시 한 번 싱가포르

다시 한 번 싱가포르 2019년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동상을 받아 동남아 항공권 2장이 있었음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올까 하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여행은 가지 못하고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연장을 지속적으로 해줘서 솔직하게 인도네시아에 브로모 화산과 카와이젠 화산을 한 번 더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계산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아서 동남아 중 태국과 싱가포르 사이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싱가포르는 2011년에 다녀왔을 때 별거 없고 중간에 레이오버를 해서 한 두번 다녀온 기억이 있기 때문에 태국을 갈까 하다가 대마가 합법으로 변경이 되고 식당에서도 밥에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포기를 하게 되었다. 일단 싱가포르 숙박비는 알아보지도 않고 먼저 항공권 예약부터 진행을 하였는데 무슨 싱가포르 환율이 70..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 파크 레지스 호텔 Pack Regis Singapore

Pack Regis 호텔은 위치가 정말 최강인 거 같다. 걸어서 2분 거리에 Clarke Quay 역이 있고 클락키는 바로 옆에 있다. 낮에 보이는 호텔 정면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거 같았다. 택시를 타고 가도 잘 몰라서 클락키 역으로 가달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럼 바로 옆에 있으니 말이다. 방은 205호 엘리베이터를 탈 때도 이카드를 대야 이동이 가능하다. 그냥 다른 층 찍어봤는데 다른 층은이동이 안돼요 내가 묵는 205호 옆에 카드를 대야 문이 열린다. 방 정리를 하고 찍어야 되는데 정리를 안 하고 찍은 사진 방은 혼자만 있는 방이니 딱 좋다. 딱 TV 하고 침대만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 거울로 구분이 되어 있다. 아침에 들어오는 햇빛 호텔 로비에서 찍은 사진도 없고 조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