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13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장 오스트리아 쇤부른궁전(Schönbrunn Palace)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장 쇤부른궁전 오스트리아를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작곡가이지 음악가인 모차르트, 슈레브트, 요한 슈트라우스 세계적인 명작인 구스타프 클림트가 그린 작품인 키스 유럽여행에 로망을 만들어준 2000년 초반 땅콩항공 유럽 어디까지 가봤니에 나온 오스트리아 뒤른슈티인도 떠오르지만 오스트리아 비엔나 도착을 하고 아침이 밝아 오는 첫날 제일 먼저 간 곳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장인 쇤부른궁전입니다. 숙소에서 지하철을 타고 Schönbrunn역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면 사람들이 많은 방향으로 걸어 5분 정도만 가면 도착을 하며 걸어가면 됩니다. 쇤부른궁전은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와 그녀의 남편인 황제 프란츠 1세는 쇤브룬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그들이 통치하던 ..

유럽여행의 로망을 만들어 준 오스트리아 뒤른슈타인

멜크 수도원에서 유람선을 타고 뒤른슈타인으로 향하였습니다. 뒤른슈타인은 제가 유럽에 대한 본격적인 동경을 받았던 곳 중에 한 곳입니다. 국사를 좋아해서 로마나 이런 곳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뒤른슈타인은 땅콩을 좋아하는 항공사의 광고를 보고 포르투갈에 리스본의 지붕들과 오스트리아에 뒤른슈타인에 십자군 전쟁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영국 왕이 이곳에 갇히게 되었다는 광고를 보고 경치도 멋있고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라 생각을 하게 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유람선 안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면서 바깥 풍경도 보고 하여서 뒤른슈타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여기에 온 이유는 딱 한 개입니다. 공부도 안 해서 뭐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간 날이 주말이라 인포메이션도 문이 닫혀 있어서 지도로 받을 수 있는 곳..

오스트리아 멜크수도원

오스트리아 세계문화유산 멜크 수도원 5년 전에 다녀온 걸 다시 적으려고 하니 기억이 많이 나지 않는다. 기억이 많이 남지 않아서 여행을 다니면 항상 들고 다니는 노트에 작성을 한 내용들에 기억을 되새김을 하면서 적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멜크 수도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기차를 타고 가면 도착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빈에서 기차 티켓을 구매를 할 때 멜크 수도원 입장권과 기차 티켓 유람선 티켓 패키지가 있는데 그걸로 구매를 하면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유람선은 주말에는 몇 개 운행을 하지 않아서 올 때는 도나우강 유람선을 타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기차역에 도착을 하여서 온 기억들이 생생히 납니다. 멜크 수도원에 입구 앞에 있는 사람들을 따라서 따라 이동을 하게 되게 됩니..

오스트리아 여행 - 빈 근교에 위치하고 있는 멜크마을

오스트리아 빈 근교에 위치를 하고 있는 멜크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멜크마을은 세계문화유산인 멜크 수도원이 위치를 하고 있는 곳이며,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동네에 돌아다니다가 가계에서 와인을 한잔 마셔보라고 줬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와인 중에 이렇게 맛있는 와인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바로 한 명 달라고 하여서 구매를 하였는데 200ml짜리 한 병에 15유로인가를 주고 샀습니다. 그 와인은 포도로 만든 와인이 아닌 다른것으로 만든 와인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와인 중에 확실히 맛도 틀렸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멜크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아무것도 없고 수도원만 들렸다가 유람선을 타고 돌아다닐 생각으로 왔던 곳입니다. 하지만 수도원까지 가는 길에 아기자기..

야경이 아름다웠던 오스트리아 카를성당 (Karlskirche)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를 타고 도착을 한 오스트리아 비엔나 거기에서 제일 먼저 구경을 하러 간 곳은 야경을 보러 카를광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카를광장에는 카를성당이 위치를 하고 있는데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하우스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카를 성당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서 1713년 건설을 시작을 하여서 1737년에 완성을 하였다고 합니다. 알프스 산맥 북쪽 지역에서 가장 큰 바로크식성당 이기도 하며, 성당 내부는 타원형 돔 형태로 된 본당의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요소들을 절충·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묘한 조화를 이루며 디자인의 일관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전 내부는 입장료를 내야 되어서 입장료는 안내는 곳..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 인스브루크를 한바퀴 돌아

인스브루크를 떠나기 전 한바퀴를 돌고 다음 행선지인 뮌헨으로 가는 일정이라서 2박3일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구경은 1박2일 뿐 그래서 많은 구경을 하지 못하여서 구 시가지 구경을 하러 천천히 돌아 다니러 갑니다. 그 첫번째로는 인스브루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인스브루크 카드가 하루짜리라서 시간이 약 한시간 정도 지나서 사용을 하지 못하여서 밑에서만 이렇게 구경을 합니다. 황금지붕이라서 해서 건물 전체가 다 황금색으로 된 지붕인줄 알았는데 여기에서 보니 지붕만 딱 황금색 여행지에서 지금까지 실망이 제일 컸 던 벨기에에 있는 오줌싸게 동상을 보는 것하고 별 차이가 없을 정도 실망감을 안겨주는 황금지붕 요즘은 문화재를 보면 이쁘고 멋있다는 생각 보다는 저걸 만들 때 수 많은 사람..

인스브루크 스와로브스키 박물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도착을 해서 제일 먼저 오고 싶었던 곳 인스브루크 책자에서도 많이 보고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실제로도 보고 재미도 있고 처음에는 인스브루크 시내쪽에 있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버스를 타고 상당히 많이 가야 되는 거리이고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에서 스와보르스키 박물관까지만 이동을 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버스도 자주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인포메이션에서 버스 시간을 물어본 다음에 가는걸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그 당시에 10유로로 기억을 합니다. 안에는 크리스탈로 만든 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다양하게 많이 있기도 하고 판매도 하기도 합니다. 이 앞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 배경도 이쁘고 사람들도 이쁘고 이제 스와로브스키 박물관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상..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밤

스키점프대에서 내려와 천천히 걷다가 보니 벌써 해가 넘어가서 시간은 저녁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삼각대를 안가져와서 손각대를 이용을 하여 그냥 사진이나 찍어보자고 해서 찍은 사진들 구 시가지에서 너무나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을 곳을 찻으러 다니면서 인스부르크의 구 시가지를 구경을 하러 갑니다. 인스부르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황금지붕은 위쪽 지붕을 황금으로 덮어 버려서 황금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볼거리는 저게 끝 그냥 지붕위에 황금으로 덮여 있습니다. 몰래 황금을 긁어다가 집으로 가져오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황금지붕이 있는 옆편 식당을 찻다가 얼떨걸에 기념품가게들이 넘쳐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기념품들이며 향초 및 허브등을 파는 곳이..

아름다운 인스브루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스키점프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는 두 번이나 동계 올림픽을 한 곳이라서 동계 스포츠의 메카 지역이기도 한대 동계 올림픽을 한 스키 점프장으로 향합니다. 멀리 구 시 가지에서도 한 눈에 스키 점프장이 보일 정도로 혼자서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이 바로 스키 점프장입니다. 그래서 멀리 서도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을 따라서 그 길로 향해 갔는데 딱 도착 입장료가 있는데 인스브루크 카드로 무료로 입장을 합니다. 스키 점프대는 높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열차를 타고 갑니다 이 곳의 경사도 심하여서 옆에 걸어갈 수 있게도 만들어져 있는데 잘 못하다가 넘어질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스키 점프대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위로 올라가서 인스브루크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인스브루크의 기차역도 한눈에 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있는 궁전교회

인스브루크 하펠레카르슈피츠로에서 내려와서 바로 간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궁정교회로 갑니다. 궁정교회는 1553년 ~ 1563년 페르디난드 1세가 막시밀리안 1세를 추모하기 위하여 만든 곳입니다. 바로 밑에는 석관이 있는데 석관 에는 텅텅 비어있고 실제로는 고향에 묻혀 있다고 합니다. 추모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빈 석관만 이 곳에 하펠레카르슈피츠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는데 날씨도 시원하고 딱 좋은 날씨에 너무나 좋습니다. 밑으로 내려 갈려면 밖으로 나와서 다시 일 층으로 내려갔는데 밖으로 나가니 특별하게 정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따뜻한 가을날씨를 한눈에 느낄수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빈 석관을 둘러싸고 있는 분들 아름다운 여인 분들도 이 석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