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경제 서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인거 같다. 요즘 가장 핫한 인플레이션 1970년대 석유파동 이후 발생을 한 인플레이션에 대해 그 당시하고 현재하고 비교 분석을 한 책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고 그 이후에 자산투자을 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해준다. 1998년 IMF 2008년 금융위기 10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금융위기 이 번 인플레이션은 얼마나 지속이 될까. 미국에서도 이제 저금리정책을 폐지를 한다고 발표를 하고 지속적 금리인상을 통해 경제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 예전에 있었던 생각을 조금 버리고 분산투자를 해야 할 시기이다. 금리를 인상해서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하해서 주가가 내렸다는 이른바 ' 금리 결정론'이 아니라 주가가 급등하기에 금리를 인상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