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 3

인천에서 해넘이 볼 수 있는 곳

인천에서 해넘이 볼 수 있는 곳 벌써 2022년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월로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벌써 12월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다.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 계양산 인천지하철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동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쉽게 진입을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의 산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 한동안 자주 다녔던 곳 중 하나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멀리 영종도까지 한눈에 보이고 서해바다도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반대편으로는 김포공항과 3기 계양 신도시 예정지도 볼 수가 있으며, 검단과 일산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해무가 없이 날씨가 좋은 날의 경우 등산을 하여 서해 앞바다 해넘이를 보면서 등산을 한 곳이기도 하다. 운동 ..

- 해넘이 명소 - 강화도 일몰조망지

해넘이 명소 - 강화도 일몰조망지2021년도 이제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작년부터 시작을 한 코로나가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고 더 가까이 온 거 같은 2021년그래서 그런가 여행 블로그인데 점점 글은 없어지고 슬슬 재테크 관련 글을 적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는 12월입니다.솔직히 빠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12월 31일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을 생각을 해서 2021년이 가기 전 미리 해넘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다녀온 강화도강화도에 오면 해넘이를 보러 몇 번이고 오기는 하지만 이번처럼 해넘이를 보는 날은 없었던 기억뿐입니다.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로 내비게이션을 검색을 하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5분 정도를 오면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도착을 할 수 있습니..

강화도 일몰 명소 - 장화리 일몰조망지에서 보는 일몰

강화도 일몰 명소 - 장화리 일몰조망지에서 보는 일몰 2018년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요즘 추위 때문에 주말에는 항상 집에만 있는데 2018년 마지막 주말을 집에서만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일몰을 보러 갔다. 일몰을 보러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인천에 있는 일몰 유명지는 웬만한 곳은 다 가본 것만 같아 처음으로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로 갔다. 오랜만에 강화도를 이른 시간에 가서 구경을 하고 갈까 하다가 추운 날씨 때문에 일몰 시간에 맞춰 집에서 출발을 하였다. 내비게이션으로 장화리 일몰 조망지 주차장으로 갔는데 버스도 있고 거의 가득 차 있는데 딱 한자리가 비어 있었어 거기에 주차를 한 다음 일몰 조망지로 갔다. 일몰 조망지로 걸어서 갈 때 따뜻한 차에서 내려 그런가 몸은 벌써부터 추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