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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5

인천국제공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성산 전망대"

인천국제공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성산 전망대" 휴가 때 집에만 있다가 답답해서 다녀온 오성산 전망대 오성산 전망대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한눈에 보여서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가 위치를 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 가다가 비행기를 보러 가고 싶을 때 혹은 영종도를 다녀오면서 한 번씩 가는 곳 코로나 이후 인천국제공항 근처도 가본 적이 없어서 한 번 가보게 된 곳 비행기는 주기장에 많이 있었던 모습들 예전에는 쉴 시간도 없이 활주로에는 이륙 대기를 하고 있는 비행기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10분 혹은 20분 정도에 한 대씩 이륙 혹은 착륙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때 마침 이륙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 비행기 한 대 관광객들이 없을 거 같은데 세부퍼시픽 항공도 활주로에 출발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

이스탄불 여행 - 갈라타 타워(Galata Tower)에서 바라 본 이스탄불

갈라타 타워 (Galata Tower) 에서 보는 이스탄불의 모습 2012년 터키 여행 중 가지 못한 곳이 갈라타 타워이다. 그때는 탁심광장이 있는 곳은 가지도 못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뭐가 바빠 그렇게 돌아다니지 못하였는지 참으로 바보 같은 생각이 든다. 이번 레이오버로 터키 이스탄불 여행 시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한 곳이 몇 곳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갈라타 타워이다. 레이오버로 로밍도 하지 않고 그냥 표지판을 보면서 내가 걸어가는 곳을 따라 오랜만에 여행을 할 때 핸드폰을 보지 않고 길을 찾아서 온 갈라타 타워 사람이 많을 때 가면 몇 시간 줄을 서야 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없어 줄이 없이 바로 들 거 갈 수가 있었으며 티켓은 35리라 다른 것도 구매하면 더 저렴해진다고 그걸 사라..

인천국제공항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 오성산 인천국제공항 전망대 전망대 운영시간은 10:30분부터 16:00까지인데 안에서 볼 만한 건 공항 소개 정도뿐이라 밖에서 비행기를 구경을 합니다. 저렇게 큰 철 덩어리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하여서 그런가 어릴 적부터 동경의 대상이었던 비행기 그래서 그런 것인가 군대도 공군으로 다녀오고 회사 취업 준비도 항공사로 하였다가 다 떨어지고 지금 있는 곳으로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비행기를 보면 커다란 수백 톤이 되는 철 덩어리가 하늘을 대충 알고는 있지만 봐도 신기할 뿐입니다. 오성산 인천국제공항 전망대 말고 공항 터미널 4층에서도 주기장에 있는 비행기를 볼 수가 있기는 하지만 거기는 식당에 들어가 봐야 하기 때문에 이착..

덕수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동전망대

덕수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동전망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에 위치를 하고 있는 전동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맘때 혹은 평상시에도 덕수궁과 돌담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며 지금은 최대 절정인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전동 전망대에 장점은 평일에도 개방을 하는 것 높은 곳에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다녀왔을 때는 나갈 때 사람들이 줄을 서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였으며, 언제 이렇게 유명해졌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에 위치를 하고 있는 정동 전망대 다락 카페 오픈 시간은 평일 09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09시부터 18시까지 개장을 하며 덕수궁에 야경을 보러 이 곳에 한번 가야 되는데 시간을 만들어야 될 것만 같습니다...

국내여행/서울 2018.11.06 (4)

스위스 여행 - 서유럽에서 제일 높은 전망대인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Matterhorn Glacier Paradise)

서유럽에서 제일 높은 전망대인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Matterhorn Glacier Paradise)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기로 하였습니다.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에 오르면 TOP OF EUROPE는 서유럽에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역이며, 서유럽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곳 중에 가장 높은 곳은 스위스 체르마트에 위치를 하고 있는 곳은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전망대입니다.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기차역 락카에 다 보관을 한 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날씨가 안 좋은 날 특히 바람이 많이 불면 운행을 하지 않기에 날씨운도 따라야 올라갈 수가 있는 곳이며, 전날 제발 날씨가 좋아야 된다고 기도를 한 것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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