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여행 세계문화 유산 불국사 초등학교 때 혹은 중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한 번 온 뒤 그다음 6년 전 그리고 얼마 전 다시 다녀온 천년고도 경주 경주를 생각을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건 불국사 그리고 석굴암이다. 751년 약 13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불국사는 임진왜란 당시 사찰에 아름다움에 건들지 않았다가 안에서 활과 화살 칼이 발견이 되어 절을 다 붙을 태운 뒤 복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불국사로 들어가는 입구 경주에 지금까지 3번 와봤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건 처음 보는 것만 같다. 주차장 입구에서 주차를 할 때까지 약 1시간 정도를 기다린 것만 같다. 주차를 한 뒤 불국사 입장권을 구매를 하였다. 성인 1명에 5천원....... 그리고 석굴암 가는 길이 적혀 있다. 예전에 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