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430 케세이퍼시픽 대만 인천 일반석 탑승기 공항철도를 타고 오는 도중 메일 한 통을 받았다. 비행기가 한 시간 지연이 되었다는 말 조금만 빨리 가르쳐 줬으면 우라이에서 조금 늦게 나왔지 않았을까 공항에서 3시간 가까이 기다리게 되었다. 맨 처음 공항 면세점 구경을 조금 하고 공항을 돌아다녀도 비행기는 도착을 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비행기 탑승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나는 오랜만을 줄을 서서 기다린다. 평상시에는 제일 마지막에 탑승을 하는데 짐을 가지고 있어 오랜만에 제일 앞에 줄을 서 있게 되었다. CX430 케세이퍼시픽 대만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을 하였다. Welcome aboard 안전수칙도 한번 읽어본다. 활주로에서 대기 중인 A330-300 CX430 케세이퍼시픽 항공 이륙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