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와인 포트와인을 먹으러 와이너리 투어를 하러 갑니다. 포르투에서 제일 많이 온 동루이스 1세 다리를 건너 빌라 노바 데 가이아로 향합니다. 반대편에 보이는 포르투의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인 리베이루가 보입니다. 포르투의 명동인 리베이루는 상점 및 식당들이 많이 있으며 도루강을 끼고 있어서 경치를 보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포트와인을 먹으려면 와이너리 투어를 신청을 먼저 해야 되는데 신청을 하지 않고 포트와인 공장으로 들어가면 바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와이너리 투어를 신청을 해야 되는데 늦게 와서 다 마감이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와인공장으로 가서 신청을 합니다. SANDEMAN으로 신청을 합니다. 가장 무난한 5유로짜리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한국어는 없으며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