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5

인천에서 해넘이 볼 수 있는 곳

인천에서 해넘이 볼 수 있는 곳 벌써 2022년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월로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벌써 12월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다.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 계양산 인천지하철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동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쉽게 진입을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의 산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 한동안 자주 다녔던 곳 중 하나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멀리 영종도까지 한눈에 보이고 서해바다도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반대편으로는 김포공항과 3기 계양 신도시 예정지도 볼 수가 있으며, 검단과 일산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해무가 없이 날씨가 좋은 날의 경우 등산을 하여 서해 앞바다 해넘이를 보면서 등산을 한 곳이기도 하다. 운동 ..

인천에서 볼 수 있는 해넘이 명소

인천에서 볼 수 있는 해넘이 장소 인천에서 제일 높은 산 중 하나인 계양산 정상 요즘에는 가지는 않았지만 한참 산을 다니면서 운동을 할 때는 계양산을 많이 다녔습니다. 그 당시에 일몰을 보기 위해 날씨가 좋은 날은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고 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영종대교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서해바다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치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해무가 없이 날씨가 좋은 날 해넘이도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인천 국제공항에 비행기가 많이 다니지 않아 비행기에 모습은 많이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볼 수 있는 장소 중 한 곳입니다. 계양산에서 볼 수 있는 오메가 날씨가 좋은 날은 이렇게 일몰 오메가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운동을 삼아 쉽게 ..

해넘이 명소 - 강화도 일몰조망지

해넘이 명소 - 강화도 일몰조망지 2021년도 이제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작년부터 시작을 한 코로나가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고 더 가까이 온 거 같은 2021년 그래서 그런가 여행 블로그인데 점점 글은 없어지고 슬슬 재테크 관련 글을 적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는 12월입니다. 솔직히 빠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12월 31일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을 생각을 해서 2021년이 가기 전 미리 해넘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다녀온 강화도 강화도에 오면 해넘이를 보러 몇 번이고 오기는 하지만 이번처럼 해넘이를 보는 날은 없었던 기억뿐입니다.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로 내비게이션을 검색을 하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5분 정도를 오면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도착을 ..

인천 해넘이 명소

금년 2017년도 얼마 벌써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인천에서 해넘이 명소 3곳을 추천해드립니다. 맨 처음 추천 장소로는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선녀바위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금방 가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선녀바위는 바다를 보고 싶을 때나 가슴이 답답할 때 주로 가는 곳입니다. 이 곳 인천대교 전망대는 제가 회사 퇴근을 하고 해넘이나 송도 야경을 보러 가는 곳 중 한 곳으로 교통편도 정말 편하게 잘 되어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센트럴파크역이나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후 갈 수가 있는 곳으로써 교통편은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동해에 정동진이 있다고 하면 서해에는 정서진이 있..

사진/풍경 2017.12.16

인천 가볼만한 곳 -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영종도 선녀바위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를 다녀온 후 망원렌즈를 안 가져와서 절망에 빠질 때쯤 영종도 선녀바위로 향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비가 온 후 활짝 갠 날씨여서 그런지 주차장에는빗물들이 고여 있어서 이렇게 비치는 하늘의 모습을 보니 아름답게 보입니다. 비가 온 후 이렇게 바닥에 고여 있는 물을 보면서 하늘을보면 다른 이미지의 시각과 멋을 가르쳐 주는 것만 같습니다. 선녀바위가 있는 곳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오랜만에 이렇게 보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 있다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바닷가를 와서 더 기분이 좋았을 수도 있고요 저 멀리 무지개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5시 전에 도착을 하였는데 이제는 해가 진짜 빠르게 내려 간다는 잠깐의 생각을 하였는데 해는 밑으로 내려 가는 것이 아쉬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