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tal de Sant Pau 2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병원 바르셀로나 산파우병원

어제저녁에 그라나다를 가야 되는데 기차표가 하나도 없어서 오늘 저녁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것도 비행기 표보다 더 비싼 혼자 쓰는 칸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자세히 보지 못한 산파우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10 ~ 15분 정도 걸어서 가면 도착을 해서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음료를 사고 천천히 걸어갑니다. 일주일 정도 있으니 슬슬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집 근처에 마실을 나온 거 같습니다. 이제 산파우병원으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산파우병원으로 들어갑니다. 공사 중인 건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성당 건물입니다. 병원에 성당까지도 있네요 특이하게 보이는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병원 건물이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수공사 중인지 보지 못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병원 바르셀로나 산파우병원(Hospital de Sant Pau)

가우디의 건축물 산파우병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병원을 45도 돌려서 볼 수 있게 해두었다. 진정 저거가 병원이라는 건가 지나오는 길에 만나는 가우디의 가로등 가로등 한 개도 정말 예술이다. 간단해 보이는 가로등을 예술로 승화를 시키다니 말이다. 길게 쭉 뻗은 가로수길을 따라가면 도착을 할 수 있는 산파우병원 저 멀리 산파우병원이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뒤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볼 수가 있다. 가우디의 명작을 고개를 돌리면 한 번에 두 개를 볼 수 있으니 가까이에서 보는 산파우병원 이번에는 구엘공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겉모습만 보고 간다. 나중에 알고 보니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던 산파우병원 얼마뒤에 또 올게 그때 자세히 볼게 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