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브리치에서 테이크 모던 미술관까지 걸어서 도착을 하였다. 미술에 관해서 관심도 별로 없는데 특히 현대미술은 보면 어떤 내용 인지를 모르겠다. 이해를 하기도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테이크 모던 미술관에 들어가서 세인트폴 대성당만 보고 나오려고한다.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곳 밑에서 사람들이 춤 같은 걸 연습을 한다. 재미있게 떠들면서 놀기도 하고 그리고 5층 카페로 올라와서 한눈에 보이는 세인트폴 대성당과 밀레니엄브리치가 한눈에 보인다 1710년도에 완공을 한 건물인 세인트폴 대성당 밀리니엄브리치 끝에 제일 높은 건물 이곳에 높은 건물을 만드나 아니면 아파트를 만드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 세인트폴 대성당과 테이크 모던 미술관을 잇는 탬즈강의 다리이며, 보행자 전용 다리이다. 저 멀리 보이는 세인트폴이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