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집에서 TV 자체를 보지도 않아 출퇴근 시간에 넷플릭스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제목이 있어 예전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을 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떠오르게 되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기타 선율

따따따따 따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부터 야간열차를 타고 도착을 한 그라다나 

나를 맨 처음 반겨준 건 올해 우리나라처럼 무더위가 나를 반겨주었으며

숙소에 도착을 한 나는 아무 곳도 가기 싫어 잠시 휴식을 하였지만

아쉬운 시간 때문에 밖에 나갔으나 시에스타 시간이라

웬만한 곳은 다 문이 닫아 있는 곳이 많이 있어 돌아다니다가

그라나다 대성당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밖에서 선율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리 공연을 하는데 기타 선율 소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그런 다음 조금 더 돌아다니다가 숙소에서 휴식을 하고 동물 플라밍고를

본 다음 알함브라 궁전의 야경을 볼 시간을 아주 잠시 동안 받아 내일 볼 궁전의 모습을 미리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 아쉬운 곳


언제 몇 시에 갈지 몰라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지 못하여 다음날 아침 일찍 새벽에 일어나

알함브라 궁전으로 올라가는 버스를 탑승을 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데 그 사이에 벌써부터 줄이 길게 서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알함브라 궁전에 핵심 포인트인  나스르 궁전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어 오전 표를 살 수 있을까 생각을 하였는데 최소 2명이서 왔으면

한 명은 매표소 한 명은 자동발매기에 가서 표를 구매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만 같습니다.

왠지 안 좋은 기억은 딱 떨어지는 것이 내 앞에서 표가 떨어지는 것이 확실히 보이는데

운이 좋으면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바로 앞에서

오전 표가 다 매진이 되어 오후 표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내내 4시간 넘게 할 것이 없어 다시 숙소로 버스를 타고 간 다음에 잠을 한 숨자고

오후 들어갈 시간에 맞춰와 들어갑니다.

오전에 티켓을 사러 왔을 때는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었지만 오후에는 가만히 있으니 덥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물방울 분수가 있는 헤네랄리페

9세기에 축성이 된 알카사르

알함브라 궁전 사진을 보면 한번쯤 다 보는 나스르 궁전

나스르 궁전은 알함브라 궁전 티켓에 시간이 나와 있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다시 재 입장이 불가능하여 티켓에 적혀 있는 시간에 맞춰 꼭 들어가야 됩니다.


알함브라 궁전 티켓을 찍은 다음 나스르 궁전을 들어가면 눈을  수 없는

화려한 이슬람 양식의 건축미를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볼 수 있는 이슬람 양식 이 곳은 800여 년 동안 이슬람의 수도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양식

사람이 기술이 이렇게 좋은가 눈을 어디에다가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천장부터 벽면까지 섬세하게 조각이 되어 있습니다.


조각을 하나하나 이어 붙인 건데 아니면 조각을 타일별로 한 상태로 여기에다가 붙인건지

조각 방법은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운 문양을 만들었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보는 이슬람 양식은 이렇게 아름다운 문양인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을 오게 된 곳

물에 비치는 반영
 
알함브라 궁전을 검색을 하면 한 번 정도는 무조건 보는 장소

하늘이 파란색이 아닌 너무 더워 질렸는지 퍼란색으로 보입니다.


나가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라 그런지 계속 있고 싶습니다.


1492년 알함브라 궁전에 살고 있는 이슬람 세력을 이사벨 여왕의 군대에 패하여 쫓겨나고

기독교인들이 이 지역을 차지를 하게 됩니다.

그라나다에 살고 있는 이슬람 세력들은 크게 감소하고 이 곳 알함브라 궁전은 그대로 방치가 됩니다.

그런 알함브라 궁전을 알린 사람은 스페인 사람이 아닌 미국인입니다.

미국 공사관으로 임명이 된 어빙은 1829년 스페인에 머무르면서 그라나다에 있는

알함브라 궁전을 발견하고 무어인들이 신비한 전설 알함브라의 전설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그 책은 세계적으로 펴져 수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고 스페인 정부는

알함브라 궁전을 복구하여 지금처럼 아름다운 궁전이 되었다고 한다. 

내가 알함브라 궁전을 알게 된 계기는 책이 아닌 사진과 노래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기타 선율과 반영으로 비치는 나스리 궁전 하지만

처음으로 알게 된 이슬람 건축양식이 아름답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해 준 건축물이다. 


12마리 사자가 분수를 받치고 있다.

화려한 문양의 분수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지역인데 물은 지하수로 항상 저렇게 많이 나온다고 한다.

그 이유는 TV에서 봤는데 그라나다에서 어느 정도 가면 산이 있는데

거기에서 녹은 만년설이 이 곳까지 흘러 온다고 들었다.


알함브라 궁전을 돌아다니다가 보면 분수도 있지만

수로 또한 설계가 잘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지금 보기에는 화려할지 몰라도 그 당시 사람들은

물 한 방울 한 방울 소중하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별 모양으로 되어 있는 천장 사이로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자세하게 보니

벌집 모양 혹은 바르셀로나에 가우디 건축물 중 하나인

사그라다 파밀라아 성당의 모습과도 조금 흡사하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된다.

아니면 예전에 새들이 살려고 만든 집인데 다 빈집이 된 것 같은 풍경

벽면과 더불어 지붕은 어떻게 조각을 했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맨 처음에 봤을 때는 화려하기도 하면서 멋있기도 하였지만 점점 이 건물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을 만들 당시 건물을 만든 사람들은 수 없이 다치고 죽었으며

이 곳을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오지 못하고 귀족들과 왕만 들어와서 생활을 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일정 금액에 돈을 지불을 하면 들어올 수가 있는데

그 당시 귀족들이나 왕들이 환생을 해서 이 장면을 보게 된다고 하면 놀라서 뒤로 자빠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분수에서 이어진 물 길

비가 일 년에 몇 번 내리지 않는 지역에 지하수

저 멀리 있는 산에서 녹은 물이 이 곳까지 흘려 온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내가 생각을 하는 하늘은 날씨가 좋으면 파란색 염색약을 뿌린 것과 같은

하늘만을 생각을 하였는데 이 곳은 하늘도 더위에 질렸는지 파란색이 아닌 퍼런색에 하늘만을 보여줍니다.

그라나다의 더위는 올 2018년 우리나라의 여름 그 이상에

더위를 보여주며 실외기 앞에서 숨을 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무와 꽃 들 사이에 숨어있는 분수

과거 어떤 기술이 있었는지 분수들과 건축을

보면 감탄사만 나오는 거 같습니다.


별채 빠르딸 궁전 이동을 하였습니다.

인공 연못 옆에 길게 뻗은 나무들이 조화가 잘 어울려저 있습니다.


지도 한 장을 가지고 이 곳 저 곳 왔다 갔다 다니면서 계단 사이로 담장과 같은 길

가운데는 수로가 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인공연못에는 잉어들이 살고 있는데 덥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날씨인데


또 다른 곳 계단으로 가면 숨겨 있는 것처럼 다른 연못도 나오기도 합니다.


인공 호수 사이로 꽃과 나무들이 잘 어울려져 있는 정원


알함브라 궁전에서 추억을 작곡을 하게 된 곳

헤네랄리페 궁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세키아 중정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착안을 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쉬지 않고 물을 뿜는 중앙 수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1년 내내 꽃이 지지 않

 화단을 만들어 더 아름답게만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헤네랄리페 정원을 보고 알함브라 궁전에 마지막 알카사바의 성채로 갑니다.

궁전 입구의 좌즉에 우뚝 서 있는 곳

전성기 때 24개의 탑과 병사들이 숙식을 하면서 견고하게 지킨 성채

하늘을 보니 점점 시야가 좋지 않아 왜 그런가 지켜보다 모래 바람이

신나게 불어 내 몸에 샤워를 하듯 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숙소에 가서 물어보니 오늘 오후에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지중해를 건너 스페인 그라나다까지 건너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기타 선율과 비슷하게 아름다운 궁전의 모습

그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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